“밝을 때는 밝게 하고, 열심히 할 때는 열심히 하려고 한다” 아산 우리은행은 2012~2013 시즌부터 통합 6연패를 거둔 강팀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조기 종료된 2019~2020 시즌에도 21승 6패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2020-08-10]
“안정감과 밸런스 모두 이전보다 편해졌다” 유현이(177cm, F)는 2016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2라운드 1순위(전체 7순위)로 아산 우리은행의 일원이 됐다. 정규리그에는 많이 나서지 못했지만, 퓨쳐스리그와 트리플잼, 박신자컵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2020-08-10]
올해 1월, 2019-2020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다섯 번째로 단상에 오른 위성우 감독의 입에서는 청주여고 출신의 ‘오승인’이라는 이름이 불렸다. 당시 장내는 다소 술렁였다.
[2020-08-10]
“림을 봐야 한다” 지난 6일 오전. 우리은행은 웨이트 트레이닝 후 기초 훈련을 실시했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전체 장면을 보는 가운데, 전주원 코치와 임영희 코치가 포지션별로 선수들을 지도했다.
[2020-08-10]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WKBL은 2020~2021 시즌 중대한 변화를 맞았다. 외국선수 없이 국내 선수만으로 한 시즌을 치르기로 했기 때문. 6개 구단 모두 비상이 걸렸다. 이전과는 다른 대책을 세워야 하기 때문. 선수들 모두 익숙치 않은 상황과 맞서야 한다.
[2020-08-10]
우리은행이 대구시청과 비시즌 첫 연습경기를 가졌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5일 장위동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대구시청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4쿼터 40분 외에 5분이 추가돼 총 5쿼터로 치러졌고 매 쿼터마다 점수를 리셋해 승패는 없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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