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이 많이 힘들었냐고 묻던데요(웃음).“ 루키 박지현(19, 183cm)이 프로데뷔 이후 처음으로 풀타임에 출전했다. 박지현은 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40분 풀타이을 뛰며 13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9-03-04]
"키우는 맛이 있다." 우리은행이 4일 삼성생명에 완승, 3연승을 이어갔다. KB가 3일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하면서 우리은행은 2위를 확정했다. 그러나 최근 완승 과정에서 주축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했고, 이날 손가락 치료를 위해 일본으로 떠난 박혜진을 제외하면 정상적인 선수기용을 했다.
[2019-03-04]
박혜진의 결장, 이 자리는 박지현이 메웠다. 아산 우리은행은 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83-62로 승리했다. 26승(8패)째를 신고한 우리은행은 주축의 공백에도 플레이오프 전초전에서 승리했다.
[2019-03-04]
우리은행이 15득점을 올린 최은실의 활약에 힘입어 하나은행을 꺾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홈 경기에서 75-67로 승리했다.
[2019-03-01]
"빌링스가 잘해주고 있다. 사이즈가 작아 수비에서 약점은 있더라도, 그래도 공격에서 마무리 능력이 있는 선수다." 위성우 감독의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홈 경기에서 75-67로 승리했다.
[2019-03-01]
우리은행이 KEB하나은행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우리은행이 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의 홈경기에서 75-67(26-22 16-8 22-18 11-19)으로 승리했다. 모니크 빌링스가 15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최은실이 15점으로 최근 좋은 슛감을 이어갔다.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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