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3X3트리플잼]최단신 라인업으로 준우승까지…우리은행 "우승이나 다름없죠" [루키]

    우리은행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26일 하남 스타필드에서 열린 2019 WKBL 3X3 TRIPLE JAM에 출전했다. 25일부터 26일 양일간 열린 3회 대회에는 WKBL 구단 6개 팀과 은퇴 선수들로 구성된 3팀 등 총 9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겨뤘다.

    [2019-05-27]

  • "아직 어색해요. 같이 뛰어야 할 것 같고" 초보 코치 임영희는 적응 중 [루키]

    6개 우승 반지, MVP 1번, 챔피언결정전 MVP 2번, 통산 600경기. 여자농구의 전설 임영희가 새 도전에 나선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 임영희는 지난 시즌 10.5점의 평균 득점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3경기서도 13.7점을 기록하며 나이를 잊은 활약.

    [2019-05-17]

  • 우리은행 ‘우승 열쇠’ 박지현 “언젠가 자유이용권 요구하겠다” [한국일보]

    여자프로농구 통합 7연패에 실패한 아산 우리은행이 정상 탈환을 목표로 다시 뛰기 시작했다. 아쉬움을 훌훌 털어버리기 위해 지난달 미국 하와이로 해외 여행을 다녀온 우리은행 선수단은 이달 초부터 서울 장위동 구단체육관에서 훈련에 돌입했다.

    [2019-05-14]

  • 박지현 “몸 만들고 우리은행 새 미래 만들고” [동아일보]

    “누워 있다가도 일어나서 스쾃을 해요. 왠지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박지현(19)은 데뷔 후 처음 맞이하는 비시즌을 알차게 보내고 있다. 지난달 18일 삼성생명과의 플레이오프(3전 2승제) 3차전까지 접전을 치른 뒤 박지현이 누린 ‘꿀맛 휴식’은 불과 일주일. “프로 데뷔 이후 가만히 쉬고 있으면 왠지 불안하다”는 박지현

    [2019-04-25]

  • 가치 인정 받은 최은실 “코칭스탭에게 신뢰감 줄 수 있는 선수 되고파” [점프볼]

    “선수로서 신뢰감만큼 중요한 게 없는 것 같다. 감독님, 코치님들이 믿고 뛰게 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최은실(24, 182cm)은 지난 15일 FA(자유계약선수) 원소속 구단과의 1차 협상을 통해 아산 우리은행과 연봉 1억 8천만원(계약기간 3년)에 동행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전년도 연봉 5천만원에 비해 인상률 260를 기록한 성공적인 계약이

    [2019-04-17]

  • '통합 우승만 12번' 위성우 감독 "이제는 도전자, 정상 탈환이 목표"① [스포티비뉴스]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신한은행 코치를 거쳐 우리은행 감독까지. 12년 동안 여자프로농구 정상엔 늘 그가 있었다.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48) 감독은 여자농구 역대 최고 명장으로 꼽힌다. 일단 우승 이력이 화려하다. 2012년 처음 우리은행 사령탑을 맡은 이래 지난 시즌까지 통합 6연패를 이뤘다. 역대 여자프로농구 감독 최다 우승 주인공 역시 위성우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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