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의 선택은 르샨다 그레이(188cm, F)였다. 25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사옥에서 2019-2020시즌 W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개최됐다.
[2019-06-26]
4년 차에 접어든 아산 우리은행 나달 나윤정(175cm, 가드, 22)이 프로 선수로서 성장을 이야기했다. 나윤정은 2017년 W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아산 우리은행에 입단한 선수다. 0년 차를 포함해 4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
[2019-06-17]
"매 시즌이 나에게는 모두 새로운 경험이다. 경기를 뛰는 입장이 되니 몸으로 느낀 점이 많았다. 나를 키우는 경험과 배움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새로웠다" 2018-2019시즌 정규리그를 2위로 마감한 아산 우리은행 위비. 이어진 플레이오프에서 삼성생명에게 밀리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019-06-17]
"내가 팀에 있는 한 우리은행이 예전 같지 않다. 무너졌다는 소리는 듣고 싶지 않다. 도전자의 입장에서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018-2019시즌 정규리그에서 27승 8패를 기록했다.
[2019-06-17]
팀 내 세 번째 고참, 우리은행에서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하는 박다정(26, 174cm)의 각오가 다부지다. 지난 10일부터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산 우리은행의 체력훈련. 오전에는 서킷 트레이닝과 트랙 훈련, 오후에는 코트에서 팀 훈련이 진행되는 가운데, 그 중 박다정이 지난 비시즌 훈련과는 달리 선두권에 속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9-06-14]
“평소에는 자기 전에 훈련을 하다가 감독님께 들은 이야기, 그리고 내 생각을 적는데, 이번에는 적지도 못하고 잠들었다. 훈련 중에도 ‘헛된 노력이 없을거다’라고 하셨는데, 그 말을 마음에 새기고 열심히 해보겠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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