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이 주축의 빈자리를 메워준 어린 선수들의 활약에 엄지를 치켜들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21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1라운드 대결에서 79-64로 승리를 챙겼다. 2연승을 거둔 우리은행은 삼성생명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2020-10-22]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우리은행은 2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79-64로 승리했다.
[2020-10-21]
아산 우리은행은 2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의 2020~2021 국민은행 리브모바일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79대64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우리은행(3승1패)은 단독 1위로 뛰어 올랐다.
[2020-10-21]
아산 우리은행은 2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정규리그에서 박지현(23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 김소니아(17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김진희(16점 7어시스트 3리바운드 3스틸) 등의 활약에 힘입어 79-64로 이겼다.
[2020-10-21]
위 감독은 지난 시즌 여자농구 최초로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 지난 10일 개막한 이번 시즌을 포함해 위 감독은 통산 213승55패 승률 79.5의 독보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 위 감독이 우리은행 지휘봉을 잡은 2012~13시즌부터 우리은행은 6년 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2020-10-21]
여자프로농구(WKBL) 아산 우리은행이 부산 BNK를 꺾고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챙겼다. 우리은행은 17일 부산 금정 BNK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BNK에 78-64로 이겼다.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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