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게 많았다” 아산 우리은행의 김진희(168cm, G)는 2020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잠재력을 보여준 대표적인 자원이다. 특히, 지난 20일 인천 신한은행과의 5~6위 결정전에서 과감하고 공격적인 돌파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20-08-26]
2020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21일 부천 하나원큐와 용인 삼성생명의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5일 동안 대구시청과 대학선발을 비롯한 WKBL 6개 구단들은 청주체육관에서 치열한 승부를 겨뤘고, 하나원큐가 3연패를 달성했다.
[2020-08-24]
청주체육관에서 16일부터 진행 중인 ‘2020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는 정규리그에서 출전기회가 적은 젊은 유망주 선수들의 성장을 도모하는 대회다. 평소보다 많은 출전시간과 팀 내에서의 역할을 부여받으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유망 선수들이 매 대회마다 배출되고 있다.
[2020-08-20]
아산 우리은행은 국내여자프로농구 최강으로 꼽히는 팀이다. 위성우 감독(49)이 지휘봉을 잡은 2012~2013시즌부터 8시즌 중 7시즌에 걸쳐 리그 정상을 차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조기에 종료된 2019~2020시즌에도 21승6패로 1위에 올랐다.
[2020-08-20]
우리은행 선수단은 이번 대회 출전 8팀 중 가장 적은 7명의 선수로 대회에 참여 중이다. 나머지 7팀은 전부 10명 이상의 선수로 대회에 출전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1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실업팀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82-66로 승리했다.
[2020-08-18]
우리은행이 예선 마지막 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1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조별예선 마지막날 경기에서 실업팀 대구시청에게 82-66로 승리했다.
[2020-08-18]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 계정으로 소셜 로그인이 가능하며,
해당 계정이 없으신 회원께서는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로 이동하여 회원가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