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6연속 우승 멤버들 체력 부담… 이번엔 엄살 아니다” [동아일보]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사진)은 팀 부임 후 6년 연속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3일 안방인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과의 시즌 개막전을 위해 1일 현지로 이동한 위 감독의 시선은 여전히 ‘위’를 향해 있었다.

    [2018-11-02]

  • [WKBL 개막 ③] '진실 혹은 거짓' 우리은행, "일단 목표는 플레이오프" [ 루키]

    우리은행은 지난 시즌 우승 도전이 어려우리라 예측됐다. 주전 센터 양지희가 은퇴했기 때문. FA였던 김정은을 영입했지만, 개막 전부터 외국인선수 두 명을 모두 교체하는 등 준비 과정이 순탄치 않았다. 시즌 초반까지도 완성되지 않은 조직력으로 좋지 않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2018-11-02]

  • '끝내주는 3광(光)'..”지수야, 그래도 올해 우승은 언니들이 가져갈게” [일간스포츠]

    농구에선 해결사 능력을 갖춘 선수를 한 명만 보유해도 강팀으로 꼽힌다. 두 명을 둔 팀은 우승도 노려 볼 만하다. 그런데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에는 해결사가 세 명이나 된다. 임영희(38) 김정은(31) 박혜진(28)이 동시에 나서면 상대 수비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슛을 막느라 진땀을 뺀다.

    [2018-11-02]

  • [미디어데이] 이번에도 우리은행 박혜진 "통합 7연패 꼭 달성하겠다" [스포티비뉴스]

    역시 이번에도 아산 우리은행이 정상에 설까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29일 오전 11시 여의도 63컨벤션 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6개 팀의 사령탑과 대표 선수가 참석해 새 시즌에 대한 출사표를 던졌다.

    [2018-10-29]

  • '7연패 도전' 위성우 감독 "타이틀 잘 지켜보겠다" [루키]

    개막전을 앞둔 여자프로농구의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 행사가 29일 서울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6개 구단 감독과 각 팀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저마다 힘찬 출사표를 던지며 새 시즌을 맞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2018-10-29]

  • '우리은행 캡틴' 박혜진, "11번째 우승 공약은 팬들과 소고기 파티" [루키]

    통합 7연패와 통산 11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은행의 새로운 주장 박혜진이 우승 공약으로 팬들과의 소고기 파티를 언급했다.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 행사가 29일 서울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6개 구단 감독과 각 팀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저마다 힘찬 출사표를 던지며 새 시즌

    [2018-10-29]

LOGIN

팝업닫기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 계정으로 소셜 로그인이 가능하며,
해당 계정이 없으신 회원께서는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로 이동하여 회원가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