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3P 11R' 박지현, "우리은행 농구 하는 것이 먼저" [루키]
"앞으로도 혼나고 부딪히고, 울면서 늘어가는 게 맞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 박지현은 1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13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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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 "어린 선수들이 제 몫 해줬다" [루키]
"생각보다 어린 선수들이 열심히 잘해줬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1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90-66으로 이겼다.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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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더블더블' 우리은행, 신한은행에 여유 있는 승리 [루키]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을 완파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1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90-66으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리며 22승 7패가 된 우리은행은 선두 KB스타즈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 6연패의 늪에 빠진 신한은행은 4승 25패가 됐다.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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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아산을 지배한 김정은 “우승 힘들지만, 최선 다하겠다” [점프볼]
“정규리그 우승은 힘들어졌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아산 우리은행의 ‘수령’ 김정은이 1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전에서 15득점 14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달콤한 승리(76-71)를 이끌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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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남다른 성장세, ‘우리은행의 미래’ 박지현 “신인상 꼭 받겠다” [점프볼]
“신인상은 꼭 받고 싶다.” 아산 우리은행의 15년을 책임질 주인공, 박지현이 1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맞대결에서 10득점 1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로 맹활약했다. 우리은행은 박지현의 알토란 활약에 힘입어 76-71, 승리를 지켜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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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위성우 감독 "박지현 심장이 큰 선수" [스포츠서울]
2위 우리은행이 미리보는 플레이오프에서 3위 삼성생명을 꺾었다. 우리은행은 1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홈경기에서 76-71로 승리했다.
[2019-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