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스트릭렌 활약’ 우리은행, 신한은행에 6전 전승 [OSEN]

    챔피언 우리은행의 벽은 높았다. 춘천 우리은행은 1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개최된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서 인천 신한은행을 75-54로 크게 이겼다. 22승 4패의 우리은행은 연패 없이 선두를 지켰다. 신한은행은 3연패에 빠졌다.

    [2016-02-01]

  • 위성우, "박혜진, 제 역할 해줬지만 더 올라와야" [OSEN]

    "박혜진, 제 역할 해줬지만 더 올라와야." 춘천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맞아 올 시즌 5전승의 압도적인 우위를 뽐내며 선두를 질주했다. 우리은행은 2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개최된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원정 경기서 신한은행을 68-59로 완파했다.

    [2016-01-25]

  • `2연승` 우리은행, 폭풍 같았던 3쿼터 득점 [MK스포츠 ]

    춘천 우리은행이 올 시즌 인천 신한은행전 5전 전승을 달렸다. 3쿼터 초반 폭풍 같은 득점으로 순식간에 점수 차를 벌린 것이 컸다. 10개의 외곽포도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우리은행은 25일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5-16 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68-59로 이겼다.

    [2016-01-25]

  • '스트릭렌 25득점'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시즌 맞대결 '5연승' [STN스포츠 ]

    춘천 우리은행이 또 한 번 인천 신한은행을 꺾었다. 우리은행은 2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68-59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우리은행은 2연승을 달렸지만, 신한은행은 2연승 흐름이 깨졌다.

    [2016-01-25]

  • '승리 수훈갑' 스트릭렌 "KB만 만나면 슛이 잘 들어간다" [STN스포츠]

    "청주 KB스타즈만 만나면 슛이 잘 들어간다" 춘천 우리은행 쉐키나 스트린렉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스트릭렌은 20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전에 출전, 팀의 65-61 승리를 이끌었다. 우리은행은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 넘버 '6'만 남겨놓은 상황.

    [2016-01-20]

  • ‘쩌렁쩌렁’ 위성우 감독 “내 목소리 안 들린 듯” [점프볼]

    “네가 그쪽으로 들어가면 어떡해!” 위성우 감독의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전파를 탔다. 이에 정신을 차린 걸까. 선수들은 역전승으로 응답했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춘천 우리은행은 2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 스타즈와의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65-61로 역전승했다.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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