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위성우의 '아프니깐 청춘'③ #백지에 그리는 미래 [스포츠월드]

    “우리은행의 새로운 색깔을 보여줘야할 시점이다.” 위 감독은 “기본적으로 매 시즌 우승한다는 목표를 세운다. 다만 백년 천년 우승만 할 수는 없다”며 “다섯 시즌동안 우승했다. 신한은행도 그랬듯이 언젠가는 위기가 온다.

    [2017-05-12]

  • 위성우의 '아프니깐 청춘'② #'아픈 손가락' 김단비 [스포츠월드]

    “애착을 가지고 키운 선수인데, 내 마음은 어떻겠느냐.” 수화기 너머로 들려온 목소리는 화창한 봄날 아침 햇살을 집어삼킬 듯이 가라앉았있다. 머릿속에 가득찬 고민이 목소리에 묻어났다.

    [2017-05-12]

  • 위성우의 '아프니깐 청춘'① #소녀가장 김정은 [스포츠월드]

    “김정은이 부상도 없고, 절정의 기량이라면 FA 시장에 나왔겠어요” 수화기 너머로 들려온 목소리는 화창한 봄날 아침 햇살을 집어삼킬 듯이 가라앉았있다. 머릿속에 가득찬 고민이 목소리에 묻어났다.

    [2017-05-12]

  • 미국 간 MVP 박혜진 "아직 배움에 목말라" [아시아경제]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가드 박혜진(27)은 지금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인근 어바인에 있다. 팀 동료 최은실(23)과 지난 23일 출국했다. 휴가가 다음달 29일까지인데 휴식 대신 배움을 택했다. 3주 동안 스킬트레이닝을 한다. 스킬트레이닝은 원하는 농구 기술을 집중해서 배우고 훈련하는 과정이다.

    [2017-04-28]

  • 우리은행 박혜진·최은실 미국서 스킬트레이닝 받는다 [점프볼]

    통합 5연패를 달성한 우리은행이지만, 선수들은 안주하지 않았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박혜진(27, 178cm)과 최은실(24, 183cm)이 미국에서 스킬트레이닝을 받는다. 이들은 지난 23일 미국 얼바인으로 출국했다. 약 2주에서 3주간 미국에서 스킬트레이닝을 받을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해 SK 빅맨 캠프 및 여자농구 구단에서 스킬트레이닝을 했

    [2017-04-28]

  • 우리은행 보호선수 5명 제출…위성우 감독 “착잡해” [점프볼]

    우리은행이 FA 김정은(30, 180cm) 영입에 따른 보호선수 명단을 WKBL에 제출했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은 부천 KEB하나은행에서 2차 FA시장에 나온 김정은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계약기간 3년, 연봉 2억6천만원이다. 하나은행은 FA규정에 따라 우리은행으로부터 김정은에 대한 보상선수 1명, 혹은 김정은의 연봉 100(2억6천만원)를 받을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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