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박혜진(27), 어느덧 ‘완전체’에 가까워지고 있다. 우리은행은 1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73-47(19-22 18-6 14-9 22-10)로 26점차 대승을 거뒀다.
[2017-01-12]
아산 우리은행이 정규시즌 우승을 향해 한 발짝 다가섰다. 우리은행은 12일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3-47로 승리하고 8연승을 달렸다.
[2017-01-12]
통합 5연패를 노리는 우리은행은 백업까지 탄탄하다. 최은실(23)이 있기 때문이다. 최은실이 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2017-01-08]
아산 우리은행 박혜진은 공격과 수비를 모두 잘 해내는 선수로 통한다. 우리은행은 8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84-59로 승리하고 7연승을 달렸다.
[2017-01-08]
아산 우리은행이 부천 KEB하나은행을 제압하고 독주를 이어갔다. 우리은행은 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과 원정경기에서 84-59, 25점차 대승을 거뒀다.
[2017-01-08]
"개인적으로 반성하고 있다." 승리의 주역 양지희(우리은행)은 "시즌 초반에 함께 하지 못했지만 우리팀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부상 이후 복귀했을 때 만족스럽지 못했다. 개인적으로 반성하고 있다.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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