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디펜딩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의 전지훈련이 이뤄지고 있는 전남 여수. 혹독하기로 유명한 우리은행의 전지훈련 현장에서 선수들은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계속해서 달리고,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훈련이 이어졌다.
[2016-07-22]
다음 정규리그를 대비하고있을 각 구단. 구단 내부에도 라이벌은 존재한다! 구단 내부의 주전경쟁을 살펴보는 "라이벌은 가까운 곳에" 1편 우리은행 위비
[2016-07-22]
인천 신한은행 김단비가 아닌,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가 훨훨 날았다. 김단비는 1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회 박신자컵 서머리그 4차전에서 3점슛 3개 포함 25점 6리바운드라는 인상적인 기록을 남기며 팀이 인천 신한은행을 81-70으로 물리치는 데 일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
[2016-07-16]
우리은행이 드디어 첫 승전보를 울렸다. 우리은행은 16일 아산 이순신빙상장 체육관에서 열린 2016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경기에서 최은실과 김단비의 활약에 힘입어 신한은행을 81-70으로 꺾었다.
[2016-07-16]
우리은행의 식스맨 최은실이 정규리그 출전의 꿈을 키우고 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13일 충남 아산 이순신 빙상장 체육관에서 열린 '2016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62-69로 패했다.
[2016-07-13]
11월 22일. 우리은행 박언주의 2015-2016시즌 마지막 경기였다. KEB하나 전에서 2분 31초를 뛰고 그 뒤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2015-2016시즌 출전경기는 겨우 7경기. 그 전 시즌에 주목을 받으며 컴백했던 점을 생각하면 의아했다.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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