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위비 감독이 5연승 소감을 전했다. 우리은행은 19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71대5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5연승으로, 시즌 5승2패를 기록. 청주 KB스타즈와 공동 1위가 됐다
[2017-11-19]
우리은행 위비의 베테랑 임영희는 여간해선 득점을 놓치지 않는 선수다. 하지만 올시즌 개막전부터 악몽을 경험했다. 임영희는 지난달 28일 신한은행 에스버드전에서 16분32초를 뛰었지만 1점도 올리지 못했다. 당시 우리은행도 신한은행에 59-66으로 패했다.
[2017-11-19]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을 꺾고 5연승에 성공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9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18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에서 김정은(14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박혜진(13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 아이샤 서덜랜드(17점 11리바운드), 나탈리 어천와(9점 9리바운드) 활약을 묶어 르산다 그레이(12점 8리바운드), 카일라 쏜튼(12점 9리
[2017-11-19]
우리은행의 교체를 결정한 아이샤 서덜랜드의 대체선수로 지난 시즌 신한은행에서 뛰었던 데스티니 윌리엄즈를 결정했다. 우리은행은 WKBL에 윌리엄즈에 대한 가승인을 신청했다. 당초 우리은행은 서덜랜드를 대신해 이스라엘 리그에서 뛰고 있던 카리스마 펜(188cm/F)을 영입할 계획이었지만 교체를 눈앞에 두고 펜이 개인 사정으로 팀 합류가 불발되면서 윌리엄즈를 선
[2017-11-17]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이 개막 2연패 아픔을 딛고 4연승을 달리며 1위로 다시 올라섰다. 하지만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여전히 선수들을 질책하며 다그쳤다. 우리은행은 1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홈경기에서 78-65로 승리했다.
[2017-11-16]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의 저력이 살아나고 있다. 개막 2연패를 당했던 우리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4연승으로 공동 1위까지 뛰어 올랐다. 우리은행은 1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홈경기에서 78-65(15-13 14-22 28-14 21-16)로 승리했다.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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