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매거진] 우리은행에서 재회한 임영희김정은“우리는 특별한 사이” [점프볼]

    우리은행 위비의 임영희(37)와 김정은(30)은 알고 지낸지가 어느덧 10년이 넘은 사이다. 2006년 처음으로 프로에서 만나 우승의 꿈을 함께 키웠다. 1999년 신세계(현 KEB하나은행)에 입단했던 임영희는 2006년 데뷔한 김정은과 함께 울고 웃으며 같이 성장했다. 2009년 임영희가 우리은행으로 팀을 옮기며 헤어졌던() 두 선수가 모처럼 한 팀에서

    [2017-11-29]

  • [룸메이트] '너무나도 다른 동갑내기', 우리은행 엄다영최규희 ② [루키]

    물론 동갑이라는 것 이외의 공통점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엄다영(이하 '엄') : 둘다 쇼핑을 좋아해요. 저희가 첫 시즌에 우승 여행을 싱가포르와 몰디브로 다녀왔어요. 그때 다른 언니들은 모두 놀이공원에 다녀왔는데 저희 둘만 쇼핑을 했어요. 하지만 이내 곧 차이점이 드러났다.

    [2017-11-29]

  • [룸메이트] '너무나도 다른 동갑내기', 우리은행 엄다영최규희 ① [루키]

    선수들의 숙소를 방문하는 룸메이트. '박신자컵'이 한창 진행 중이던 때에서 강원도 속초에서 그들이 묵은 숙소를 찾았다. 주인공은 우리은행의 엄다영과 최규희. 둘은 우리은행 장위동 숙소에서도 같은 방을 쓴다. 동갑내기에다 잘 알려지지 않은 두 선수. 사실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고 방문한 이들이었지만, 엄다영과 최규희는 자석의 S극과 N극처럼 기막힌 호흡을 자

    [2017-11-29]

  • 위성우 감독 “어천와, 똑똑해서 빨리 적응” [스포츠동아]

    아산 우리은행은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9경기에서 6승3패를 기록 중이다. 1위 KB스타즈(7승2패)에 1게임 뒤진 2위다. 최근 5시즌 연속 통합(정규리그·플레이오프)우승의 영광을 누린 천하무적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지만 센터 양지희의 은퇴,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뽑은 2명(쉐키나 스

    [2017-11-29]

  • 변화 필요한 우리은행, 서덜랜드 대신 윌리엄즈 택하다 [점프볼]

    우리은행이 외국선수 교체로 대대적인 변화를 주려 한다. 우리은행은 28일 아이샤 서덜랜드를 데스티니 윌리엄즈로 가승인 교체를 확정지었다. 시즌 초부터 외국선수에 대한 변화를 예고했던 우리은행은 드디어 마음을 굳히며 새 출발을 알렸다.

    [2017-11-28]

  • 위성우 감독 "김정은, 부천이 익숙해 잘한 것 같다" [스포츠조선]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완승을 거뒀다. 우리은행은 27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2라운드 대결에서 70대 57로 승리했다. 지난 경기에서 연승이 끊겼던 우리은행은 이날 하나은행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1위와의 격차를 1경기 차로 좁혔다.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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