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KB스타즈만 만나면 슛이 잘 들어간다" 춘천 우리은행 쉐키나 스트린렉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스트릭렌은 20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전에 출전, 팀의 65-61 승리를 이끌었다. 우리은행은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 넘버 '6'만 남겨놓은 상황.
[2016-01-20]
“네가 그쪽으로 들어가면 어떡해!” 위성우 감독의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전파를 탔다. 이에 정신을 차린 걸까. 선수들은 역전승으로 응답했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춘천 우리은행은 2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 스타즈와의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65-61로 역전승했다.
[2016-01-20]
우리은행이 극적으로 올 시즌 첫 20승 고지를 밟았다. 춘천 우리은행은 2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 스타즈와의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65-51로 역전승했다. 쉐키나 스트릭렌(33득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이 올 시즌 개인 최다 타이득점을 기록했고, 박혜진(10득점)은 승부처인 4쿼터에 연달아 3점슛을 터뜨렸
[2016-01-20]
춘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자만하지 않겠다고 했다. 우리은행은 9일 구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68-57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13연승을 달리면서 우승을 위한 매직 넘버가 7을 남겨놨다.
[2016-01-09]
승률 9할 돌파. 우리은행의 독주는 계속되고 있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춘천 우리은행 한새는 9일 구리시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2015-16시즌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68-57로 승리했다.
[2016-01-09]
우리은행이 KDB생명을 잡고 13연승을 질주했다. 우리은행의 연승행진이 좀처럼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춘천 우리은행 한새는 9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의 5라운드 경기에서 68-57로 승리했다.
[201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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