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위비가 5일 KB스타즈에 71-51로 대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우리은행은 시즌 성적 19승 1패로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개막 이후 13연승 행진을 내달리다 신한은행에 일격을 당했지만, 이후 다시 6연승을 기록하며 승률 0.950을 기록하고 있다.
[2017-01-05]
우리은행이 압도적인 성적을 이어갔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5일 아산 이순신빙상장 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4라운드 경기에서 71-51로 승리했다.
[2017-01-05]
"신한은행 행장님이 오셨다던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31일 신한은행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짐짓 걱정했다. "신한은행 행장님이 오셨다던데"라고 했다. 신한은행이 현장을 방문한 구단 고위층 앞에서 전투력이 상승할 것을 우려한 발언이었다.
[2016-12-31]
아산 우리은행이 5연승으로 2016년 대미를 장식했다. 우리은행은 3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16-17 여자프로농구에서 박혜진(21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존쿠엘 존스(17점 19리바운드 6블록슛)...
[2016-12-31]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에 설욕전을 펼치며 5연승을 달렸다. 우리은행은 3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17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5-57, 18점차의 대승을 거뒀다.
[2016-12-31]
“존스가 오면서 전보다 쉽고 편하게 농구하고 있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198cm의 장신 빅맨 존쿠엘 존스 합류로 달라진 팀 전력을 설명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2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에서 부천 KEB하나은행을 66-40으로 크게 이겼다.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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