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를 부리면서 1번을 보기에는 부족하다." 우리은행 박혜진이 28일 하나은행과의 원정경기서 15점으로 좋은 활약을 했다. 하나은행의 추격 시점에서 적절히 득점포를 가동, 팀 승리에 앞장섰다.
[2016-12-28]
1, 2위 간 대결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하는 전력 차였다. 아산 우리은행은 2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WKBL 여자프로농구에서 부천 KEB하나은행을 66-40으로 이겼다.
[2016-12-28]
존쿠엘 존스(우리은행)가 골밑을 지배했다. 우리은행이 2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8점 23리바운드를 쓸어 담은 존스의 활약에 힘입어 59-50(25-11 14-8 15-17 5-14) 승리를 거뒀다.
[2016-12-23]
"저에게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아산 우리은행 박혜진(26)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정상급 선수인 박혜진이 리그 최고의 공격형 가드가 되기 위해 순조로운 과정을 밟고 있다.
[2016-12-23]
23리바운드 7블록으로 제공권을 장악한 존쿠엘 존스를 앞세워 우리은행이 3연승을 달렸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4라운드 경기에서 59-50으로 승리했다.
[2016-12-23]
“없었으면 큰일날 뻔 했다.” 홍보람(28)을 향한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의 칭찬은 괜히 나온 말이 아니었다. 우리은행은 2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맞대결에서 70-64(21-15 19-16 15-14 15-19)으로 승리했다.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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