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식스맨까지 펄펄' 우리은행, 신한 잡고 7연승 [점프볼]

    우리은행에게는 더 할 나위없는 2쿼터였다. 아산 우리은행이 주전부터 식스우먼까지 펄펄 날며 7연승 행진을 달렸다. 우리은행은 1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에 72-54로 대승을 거뒀다. 3위 신한은행은 4연패에 빠졌다.

    [2017-12-16]

  • [투데이★] '첫 선발 출전' 윌리엄스 “선수들과 호흡 맞춰볼 수 있었다” [점프볼]

    데스티니 윌리엄스가 위성우 감독의 걱정을 한 시름 덜어줬다. 파트너 나탈리 어천와가 결장한 가운데 윌리엄스는 1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구리 KDB생명 전에서 올 시즌 첫 더블더블(12득점 11리바운드)을 기록했다. 덕분에 우리은행은 65-51로 이기면서 단독 1위에 올랐다.

    [2017-12-14]

  • [S트리밍] '수훈 선수' 박혜진의 자책, "PG들을 못 도와줘 미안하다" [STN스포츠]

    수훈 선수로 뽑힌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박혜진(27)이 맹활약에도 자책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4일 오후 7시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3라운드 구리 KDB 생명과의 맞대결에서 65-51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단독 1위로 올라섰다.

    [2017-12-14]

  •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적극적인 수비 덕에 승리" [스포츠서울]

    아산 우리은행이 구리 KDB생명을 꺾고 6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가 됐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적극적인 수비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1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7~2018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의 홈경기에서 65-51로 승리했다.

    [2017-12-14]

  • 우리은행 단독 1위 어천와 징계 공백 어떻게 메웠나 [스포츠서울]

    아산 우리은행이 외국인 선수 나탈리 어천와의 징계 결장에도 불구하고 구리 KDB생명을 꺾고 6연승을 달렸다. 청주 국민은행을 제치고 단독 선두가 됐다. 우리은행은 1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홈경기에서 65-51(11-9 19-19 18-6 17-17)로 승리했다.

    [2017-12-14]

  • 어천와 대신 '빅3 활약' 우리은행, KDB생명에 24연승… 단독 선두 [점프볼]

    우리은행은 위기에 더 강했다. 아산 우리은행이 1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65-51로 이겼다. 우리은행(11승 4패)은 6연승을 달리면서 KDB생명전 24연승도 동시에 챙겼다. 단독 1위다.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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