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주기는 없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25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69-61로 이겼다. 6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30승 고지를 밟았다(30승 2패).
[2017-02-25]
우리은행이 KEB하나은행을 넘고 프로스포츠 최다승률 달성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2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여자 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경기서 박혜진(15점, 7어시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69-61로 승리했다.
[2017-02-25]
우리은행이 4쿼터 존스의 리바운드를 앞세워 힘겹게 역전에 성공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20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7라운드 홈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67-60으로 이겼다.
[2017-02-20]
출혈이 크다. 핵심 선수가 부상을 당했다. 우리은행은 20일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7라운드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23득점을 터뜨린 존쿠엘 존스의 활약에 힘입어 67-60 승리를 거뒀다.
[2017-02-20]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식스맨 3인방을 승리의 숨은 주역을 선정했다. 주인공은 홍보람, 최은실, 김단비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20일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67-60으로 역전승했다.
[2017-02-20]
"24점을 넣었지만, 내준 점수도 많았다." 우리은행이 17일 신한은행과의 원정경기서 승리했다. 경기 출발이 좋지 않았으나 존쿠엘 존스를 2쿼터에 투입하면서 흐름을 바꿨다. 후반전에 위기도 있었으나 신한은행의 추격을 뿌리쳤다.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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