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표팀에서 오래 뛰었지만 국내에서 하는 평가전은 처음이거든요." 연장에서만 5점을 몰아넣으며 라트비아와 2차전을 승리로 이끈 박혜진(32·우리은행)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대표팀 간 평가전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2022-08-20]
이날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는 아산 우리은행 소속 최이샘. 최이샘이 29분을 넘게 뛰면서 3점슛 3개 포함 16점 6리바운드로 활약하며 강이슬(10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박지현(10점)과 함께 1점차 짜릿한 승리를 견인했다.
[2022-08-20]
아산 우리은행은 2012~2013 시즌부터 통합 6연패를 차지했다. 2010년대 우리은행이 이룬 성과는 놀라웠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우리은행을 ‘왕조’로 칭했다.
[2022-08-19]
대표팀의 일원인 박지현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3일 용인 삼성트레이닝 센터에서는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개최하는 2022 삼성생명 3X3 Triple Jam(트리플잼) 대학 최강전이 열렸다.
[2022-08-13]
“박신자컵에서 뛰는 게 정규리그에서 뛰는 것보다 더 떨린다” 아산 우리은행은 2012~2013 시즌부터 통합 6연패를 달성했다. 임영희(아산 우리은행 코치)-양지희(전 부산 BNK 썸 코치)-박혜진(178cm, G)-이승아 등 포지션별 자원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기 때문이다.
[2022-08-12]
“뭐든지 열심히 해야 한다” 아산 우리은행은 2012~2013 시즌부터 통합 6연패를 달성했다. 임영희(아산 우리은행 코치)-양지희(전 부산 BNK 썸 코치)-박혜진(178cm, G)-이승아 등 포지션별 자원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기 때문이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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