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은 20일 벌어진 인천 신한은행과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맞대결에서 승리해 남은 3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2위를 확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다른 팀들보다 리그 재개가 늦었지만, 후유증을 최소화하며 연승을 기록 중이다.
[2022-03-21]
김소니아(176cm, F)가 활동량과 슈팅 능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아산 우리은행은 2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59-55로 꺾었다.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정규리그 2위를 확정했다. 전적은 19승 8패.
[2022-03-20]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을 꺾고 2위를 확정했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20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59-55로 이겼다.
[2022-03-20]
우리은행의 4쿼터 뒷심이 돋보였다. 미리 보는 4강 플레이오프였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모두 총력전을 할 필요는 없는 상황. 단, 우리은행은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의한 후유증을 털어내고, 경기체력을 올리는 시간이 필요했다.
[2022-03-20]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정규리그 2위를 확정했다. 우리은행은 2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홈경기에서 59-55로 이겼다.
[2022-03-20]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잡고 정규리그 2위를 확정했다. 우리은행은 2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에 59-55로 역전승을 거뒀다.
[20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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