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하지 않으면, 개인의 결실도 없다” 아산 우리은행은 2012~2013 시즌부터 통합 6연패를 달성했다. 임영희(아산 우리은행 코치)와 박혜진(178cm, G)이 왕조 구축의 일등공신이었고, 뒤늦게 합류한 김정은(180cm, F)은 왕조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
[2022-07-12]
“선수들의 마인드가 다르다고 느꼈다. 강팀인 이유가 다 있다” 아산 우리은행은 2012~2013 시즌부터 통합 6연패를 달성했다. 임영희(아산 우리은행 코치)-양지희(전 부산 BNK 썸 코치)-박혜진(178cm, G)-이승아 등 포지션별 자원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기 때문이다.
[2022-07-12]
“그만둬야 한다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2012~2013 시즌부터 통합 6연패를 달성했다. 임영희(아산 우리은행 코치)-양지희(전 부산 BNK 썸 코치)-박혜진(178cm, G)-이승아 등 포지션별 자원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기 때문이다.
[2022-07-12]
아산 전지훈련에 트랙 훈련이 사라졌다. 위성우 감독이 우리은행에 부임한 이후, 우리은행은 확 달라졌다. 가장 달라진 건 ‘체력’과 ‘근성’이었다. 기본적인 것부터 달라졌기 때문에, 우리은행은 통합 6연패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그 강력함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2022-07-12]
“옆에서 격려해주시고, 힘들 때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 알려주셨다. 그래서 더 좋았다” 지난 5월. WKBL에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신한은행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원 클럽 플레이어였던 김단비(180cm, F)가 계약 기간 4년에 2022~2023 시즌 연봉 총액 4억 5천만 원의 조건으로 아산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은 것.
[2022-07-12]
“다른 사람들을 챙겨주고 도와주는 걸 더 좋아한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다” 매년 5~6월이면 많은 프로농구 선수들의 행선지가 달라진다. 그 중 일부는 정든 유니폼을 벗기도 한다.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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