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만난 김정은은 “나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항상 훈련 복귀가 늦다. 어린 친구들에 비해 1, 2달 정도는 매번 늦는 것 같다”며 “이 시기에 근력을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 지금도 최대한 재활에 집중하며 훈련에 참여할 수 있는 몸을 만들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2022-07-20]
5월 2일. 한국여자농구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사건이 발생했다. 신한은행을 상징하는 선수였던 김단비가 계약 기간 4년에 2022~2023 연봉 총액 4억 5천만 원(연봉 : 3억 원, 수당 : 1억 5천만 원)의 조건으로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은 것.
[2022-07-19]
편선우는 불행히도 십자인대 부상으로 프로 첫 시즌을 통째로 결장했다. 하지만 불굴의 의지로 재활에 매진했고, 지난 시즌 10경기에 출전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플레이오프에서도 3경기에 모습을 드러낸 편선우다.
[2022-07-19]
우리은행 박지현이 곧 5번째 프로 시즌을 맞이한다.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박지현의 다음 시즌 목표는 스텝 업과 더불어 팀의 우승이다.
[2022-07-19]
우리은행의 전지훈련 풍경이 예년과 많이 달라졌다. 아산 우리은행은 지난 11일부터 연고지 충청남도 아산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달라진 점이 있다.
[2022-07-15]
오프시즌 첫 연습경기를 치른 박혜진의 얼굴엔 아쉬움이 가득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천안쌍용고와 오프시즌 첫 연습경기를 치렀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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