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간절하다” 아산 우리은행은 2021~2022 시즌 종료 후 전력 보강에 착수했다. 핵심은 FA(자유계약) 최대어였던 김단비(180cm, F)를 영입한 것이었다.
[2022-08-12]
5월 2일, WKBL을 발칵 뒤집어 놓을 소식이 전해졌다. 인천 신한은행의 프랜차이즈 스타 김단비가 아산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것. 2007년 프로에 데뷔한 그녀는 줄곧 신한은행의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볐다.
[2022-08-07]
FA 시장에서 김단비를 영입하며 2022-23시즌, 대권 도전 의사를 강력하게 내비친 우리은행은 지난 7월,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여느 해보다 빠른 전지훈련이었다.
[2022-08-04]
아산 우리은행은 2명의 에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WKBL 6개 구단 모두 지난 6월 15일 국내 선수 등록을 마쳤다. 외국 선수와 아시아 쿼터제가 있는 KBL과 달리, WKBL 6개 구단은 국내 선수만으로 로스터를 꾸려야 한다.
[2022-08-04]
우리은행이 일본 전지훈련을 통해 비시즌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농구단은 지난 24일부터 일본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2022-07-26]
2022~23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연봉 퀸’은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32·1m80㎝)다. 지난 5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인천 신한은행에서 우리은행으로 전격 이적하면서 총액 4억5000만원(연봉 3억원+수당 1억5000만원)을 받게 됐다.
[2022-07-22]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 계정으로 소셜 로그인이 가능하며,
해당 계정이 없으신 회원께서는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로 이동하여 회원가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