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자유계약(FA) 최대어’ 김단비(32)를 품에 안았다. 김단비는 인천 신한은행을 떠나 우리은행에 새 둥지를 틀었다.
[2022-05-03]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자유계약선수(FA) 김단비(32·180㎝) 영입으로 정상에 다시 도전할 힘을 얻었다고 반겼다.
[2022-05-02]
생애 처음으로 농구경기 중계 마이크를 잡은 김소니아(29·아산 우리은행) 해설엔 애정이 담겨 있었다. 여자프로농구 저연차 선수들이 코트 위에서 여러 스킬(skill·개인기)을 선보일 때마다 감탄사를 연발하며 언니의 마음으로 흐뭇하게 바라봤다.
[2022-04-24]
김소니아가 성공적인 해설 데뷔 경기를 가졌다.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 삼성생명 3x3 트리플잼 1차 대회. 특별 해설위원이 체육관을 찾았다. 아산 우리은행의 김소니아가 주인공. 김소니아는 박찬웅 캐스터와 호흡을 맞추며 해설 데뷔 경기를 가졌다.
[2022-04-23]
이번 대회 내내 3명으로만 뛴 우리은행이 챔피언 하나원큐를 잡았다. 아산 우리은행은 2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 삼성생명 3x3 트리플잼 1차 대회 부천 하나원큐와의 최종전에서 17-9로 승리했다.
[2022-04-23]
"지금 너무 잘하고 있으니까 다치지 말고 재밌게 즐겼으면 좋겠다." 2022 삼성생명 3x3 트리플잼 1차 대회가 열린 23일 장충체육관에 반가운 얼굴이 찾아왔다. 오랜 시간 코트를 떠나 있었던 아산 우리은행의 미래 오승인이 선수단과 함께했다.
[2022-04-23]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 계정으로 소셜 로그인이 가능하며,
해당 계정이 없으신 회원께서는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로 이동하여 회원가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