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21·우리은행·사진)은 소속 팀뿐 아니라 한국 여자농구의 미래를 짊어질 기대주란 평가를 받는다. 2018~2019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우리은행에 지명된 뒤 첫 시즌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2021-11-26]
박지현(21·우리은행)은 소속 팀뿐 아니라 한국 여자농구의 미래를 짊어질 기대주란 평가를 받는다. 2018~2019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우리은행에 지명된 뒤 첫 시즌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2021-11-25]
아산 우리은행은 2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서 86-5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6승 3패, 공동 2위에 도약하며 상위권 경쟁에 재진입했다.
[2021-11-25]
아산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산 BNK 썸을 86-54로 제압했다. 6승 3패로 인천 신한은행과 공동 2위에 올랐다. 1위 청주 KB스타즈(9승)와는 3게임 차.
[2021-11-25]
최이샘은 2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BNK 썸과의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 선발 출전, 14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최이샘을 필두로 주축 5인방이 모처럼 맹활약한 우리은행은 86-54로 대승, 3연승을 내달리며 공동 2위에 올라 섰다.
[2021-11-25]
"이기고 좋은 분위기는 오늘까지다. 다음 경기에서 어려운 상대를 만나는 데 제대로 부딪쳐봐야할 것 같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2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서 86-54로 이겼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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