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원(50) 아산 우리은행 감독이 사상 첫 결승 진출을 이끈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전주원 감독은 3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국민은행 박신자컵 4강전 청주 KB 스타즈전 승리 직후 기자회견에서 "어린 선수들에게는 상대 언니들을 상대로 조금씩 나아지기만 하면 된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결승까지 왔다"며 웃어 보였다.
[2022-08-30]
팀의 결승행을 이끈 노현지가 승리 소감을 전했다. 아산 우리은행 노현지는 30일 청주체육관에서 펼쳐진 2022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준결승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16득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팀도 57-47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022-08-30]
“성적이 아니라 과정이 중요하다”아산 우리은행은 3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순위결정전에서 청주 KB 스타즈에 57-47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며 우리은행은 결승에서 삼성생명과 붙게 됐다.
[2022-08-30]
우리은행이 역대 박신자컵 한 경기 최다 블록슛 기록을 새로 썼다. 아산 우리은행은 3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4강전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57-47로 승리했다.
[2022-08-30]
우리은행이 3점슛을 앞세워 KB에 승리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3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순위결정전에서 청주 KB 스타즈에 57-47로 승리했다. 21개의 3점슛을 시도해 10개를 성공했다.
[2022-08-30]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이 결승전에서 만난다. 아산 우리은행은 3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4강전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57-47로 승리했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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