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이 부천 하나원큐를 제압했다. 우리은행은 18일 하나원큐 청라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를 62대58로 승리했다.
[2021-11-18]
우리은행이 박혜진과 김소니아의 활약을 앞세워 하나원큐를 격파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8일 하나원큐 청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62-58로 꺾었다. 박혜진은 15점을 기록하며, 모처럼 부진에서 탈출한 모습을 보였다
[2021-11-18]
우리은행이 접전 끝에 하나원큐의 추격을 뿌리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아산 우리은행은 18일 하나원큐청라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하나원큐와의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맞대결에서 62-58로 승리했다.
[2021-11-18]
아산 우리은행은 1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용인 삼성생명에 73-76으로 졌다. 시즌 첫 연패. 3승 3패로 인천 신한은행(4승 2패)와 공동 2위에 오를 기회를 놓쳤다.
[2021-11-15]
용인 삼성생명은 지난 1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76-73으로 꺾었다. 4연패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3승 4패로 3위 우리은행(3승 3패)를 반 게임 차로 위협했다.
[2021-11-15]
"시즌은 길다. 이제 2라운드 시작이다." 아산 우리은행이 막판 역전에 실패했다. WKBL 패권을 휘어잡고 있던 시절이었다면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경기. 그러나 지금의 우리은행에는 예전의 저력은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위성우 감독은 기죽지 않았다.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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