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은 2명의 에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WKBL 6개 구단 모두 지난 6월 15일 국내 선수 등록을 마쳤다. 외국 선수와 아시아 쿼터제가 있는 KBL과 달리, WKBL 6개 구단은 국내 선수만으로 로스터를 꾸려야 한다.
[2022-08-04]
우리은행이 일본 전지훈련을 통해 비시즌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농구단은 지난 24일부터 일본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2022-07-26]
2022~23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연봉 퀸’은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32·1m80㎝)다. 지난 5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인천 신한은행에서 우리은행으로 전격 이적하면서 총액 4억5000만원(연봉 3억원+수당 1억5000만원)을 받게 됐다.
[2022-07-22]
19일 만난 김정은은 “나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항상 훈련 복귀가 늦다. 어린 친구들에 비해 1, 2달 정도는 매번 늦는 것 같다”며 “이 시기에 근력을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 지금도 최대한 재활에 집중하며 훈련에 참여할 수 있는 몸을 만들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2022-07-20]
5월 2일. 한국여자농구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사건이 발생했다. 신한은행을 상징하는 선수였던 김단비가 계약 기간 4년에 2022~2023 연봉 총액 4억 5천만 원(연봉 : 3억 원, 수당 : 1억 5천만 원)의 조건으로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은 것.
[2022-07-19]
편선우는 불행히도 십자인대 부상으로 프로 첫 시즌을 통째로 결장했다. 하지만 불굴의 의지로 재활에 매진했고, 지난 시즌 10경기에 출전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플레이오프에서도 3경기에 모습을 드러낸 편선우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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