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격려해주시고, 힘들 때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 알려주셨다. 그래서 더 좋았다” 지난 5월. WKBL에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신한은행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원 클럽 플레이어였던 김단비(180cm, F)가 계약 기간 4년에 2022~2023 시즌 연봉 총액 4억 5천만 원의 조건으로 아산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은 것.
[2022-07-12]
“다른 사람들을 챙겨주고 도와주는 걸 더 좋아한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다” 매년 5~6월이면 많은 프로농구 선수들의 행선지가 달라진다. 그 중 일부는 정든 유니폼을 벗기도 한다.
[2022-06-26]
“주변의 평가, 틀렸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 아산 우리은행은 2019~2020 시즌부터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2019~2020 시즌은 코로나19로 조기 종료됐고, 2020~2021 시즌에는 4강 플레이오프에서 좌절했다.
[2022-06-24]
아산 우리은행은 2019~2020 시즌부터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2019~2020 시즌은 코로나19로 조기 종료됐고, 2020~2021 시즌에는 4강 플레이오프에서 좌절했다.
[2022-06-24]
아산 우리은행은 2019~2020 시즌부터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2019~2020 시즌은 코로나19로 조기 종료됐고, 2020~2021 시즌에는 4강 플레이오프에서 좌절했다.
[2022-06-24]
“우승 반지를 꼭 끼고 싶다” 아산 우리은행은 2021~2022 시즌 종료 후 전력 보강에 착수했다. 핵심은 FA(자유계약) 최대어였던 김단비(180cm, F)를 영입한 것이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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