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포토] 김진희 '3점슛으로 따라가자' [루키]

    당초 통영 시민에 한해 300명의 관중을 입장시킬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전환하기로 했다. 세번째 경기로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은행 김진희가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1-07-13]

  • [21박신자컵] 부상 교체 당한 우리은행 나윤정, 신한은행과 경기 정상 출전 [점프볼]

    아산 우리은행은 경상남도 통영에서 열리고 있는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U19 대표팀과 부천 하나원큐에게 연이어 졌다. 두 경기 모두 공통점은 선수 부족으로 인해 5반칙 퇴장 당한 선수가 다시 투입되는 상황이 나온 것이다.

    [2021-07-13]

  • [21박신자컵] ‘3점슛 1위’ 우리은행 박다정,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점프볼]

    지난 11일부터 경상남도 통영에서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열리고 있다. 아산 우리은행은 A조에서 U19 대표팀과 하나원큐에게 연이어 패했다. 주축 선수들이 많이 빠진데다 최이샘의 출전시간마저 최대한 줄여 승리보다 어린 선수들이 경기 경험을 쌓는데 초점을 맞췄다.

    [2021-07-13]

  • [21박신자컵] 코치가 말한다 : 우리은행, 반드시 부상 없이 무사히 [점프볼]

    올해 우리은행의 벤치는 전주원 코치가 아닌 임영희 코치가 홀로 이끌게 됐다. 전 코치가 도쿄올림픽을 위한 여자농구대표팀의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그 뒤를 받치던 임 코치가 선수들과 함께 박신자컵을 소화하게 됐다.

    [2021-07-11]

  • '무관중 대회' 우리은행 김진희 "아쉬움과 걱정이 앞선다" [루키]

    김진희는 "프로 데뷔 후 박신자컵을 제대로 소화한 적은 작년이 처음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언니들이 국가대표에 있고, 부상 선수가 있어서 5대5 훈련을 많이 하지 못했다. 솔직히 준비한 것을 어느 정도 보여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2021-07-11]

  • 박신자컵을 준비하는 우리은행 임영희 코치의 걱정 [루키]

    임 코치는 "6~7명의 선수로 로테이션을 준비해야 한다. 연습경기와 다른 상황이라 위 감독님 말씀처럼 부상이 나올까 걱정스럽다. 3일 연속 경기를 해야 하고 대회 기간이 이전보다 빨라지면서 선수들이 몸을 만들 준비기간도 조금은 부족했다"며 "선수들이 포지션별로 채워진 것도 아니라 여러 가지로 걱정이 많다"고 설명했다.

    [20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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