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다정은 "작년 박신자컵보다 빨리 시작해서 크게 대회 분위기를 실감하지 못했다. 이에 맞게 팀도 컨디션을 맞췄다. 이전과 달리 볼 훈련을 일찍 시작했고 박신자컵을 위해서가 아니라 전체적인 훈련 방법을 바꾸기 위한 감독님의 노력이 느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2021-07-21]
아산 우리은행은 지난 15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대학선발팀과의 7-8위 결정전을 끝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76-72로 승리하며 7위에 자리했던 가운데 우리은행은 대회의 끝에 더욱 웃을 수가 없었다.
[2021-07-21]
김진희는 경기 종료 후 “선수가 많이 없다 보니, 5대5 연습을 하기 힘들었다. 아무래도 실전 경기에서 합이 안 맞을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지 못했던 것 같다. 많은 아쉬움을 안고 간다”며 ‘아쉬움’부터 전했다.
[2021-07-15]
아산 우리은행은 15일 통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7-8위 결정전에서 승부처에서 나온 최이샘 활약에 힘입어 김원지, 조서희가 분전한 대학 선발에 76-72로 역전승을 거뒀다.
[2021-07-15]
우리은행은 15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대학선발과의 7/8위 결정전에서 76-72로 진땀승을 거뒀다. 이로써 3패 뒤 1승으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2021-07-15]
당초 통영 시민에 한해 300명의 관중을 입장시킬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전환하기로 했다. 세번째 경기로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은행 김진희가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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