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1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원정 경기에서 64-61로 이겼다. 시즌 전적 20경기 15승 5패(승률 0.750)이 됐다.
[2021-01-14]
아산 우리은행은 1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인천 신한은행과의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64-61 역전승을 따냈다.
[2021-01-14]
아산 우리은행은 1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시즌 4번째 맞대결을 벌인다. 우리은행은 14승 5패로 선두 청주 KB스타즈에 반 경기 차로 뒤처진 단독 2위에 올라있다.
[2021-01-14]
여자프로농구에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인재가 등장했다. 오승인(21, 183cm, 우리은행)이다. 한국농구에 미녀선수 계보가 있다. 1984년 LA 올림픽 은메달 주역인 김화순과 성정아는 원조 미녀선수였다. 전주원 우리은행 코치와 박정은 WKBL 경기운영본부장도 현역시절 수려한 외모와 부동의 국가대표를 지낸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2021-01-13]
우리은행에 새로운 예비스타가 떴다. 주인공은 오승인(21)이다. 우리은행은 기둥 김정은(34)이 발목부상으로 시즌아웃을 당했다. 가뜩이나 장신선수가 부족한 우리은행은 비상이 걸렸다. 2년차 오승인(183cm)에게 기회를 주기 시작했다.
[2021-01-13]
이만큼 해줄 줄은 몰랐다.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발전 가능성이 큰 선수 정도로만 평가됐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완전히 기대 이상이다. 엄청난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에이스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김소니아(28) 얘기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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