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현장인터뷰] 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결장한 김한별을 '변수'라고 했을까 [스포츠조선]

    "김한별이 결장할 때 느낌이 묘했다." 15일 우리은행과 BNK전. 이변이 일어났다. 김한별과 강아정이 없었다. 하지만 우리은행은 패했다. 1점 차 패배였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느낌이 묘했다. 김한별이 없었는데, 변수가 된 것 같다"고 했다.

    [2021-12-15]

  • 우리은행 신인 방보람이 힘들 때 생각하는 것은 [점프볼]

    아산 우리은행 센터 방보람(동주여고, 183cm)은 지난 2020-2021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5순위로 프로 진출에 성공했다. 입단 이후 빠르게 프로 무대에 적응한 방보람은 우리은행 홈 개막전(10/25)에서 처음 프로 무대를 밟았고, 지난 10월 30일 부산 BNK 원정 경기에서 첫 득점을 맛보기도 했다.

    [2021-12-13]

  • '8연승 마감'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선수들, 열심히 했다" [루키]

    우리은행이 9연승의 길목에서 KB를 넘지 못했다.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1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 스타즈와의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맞대결에서 66-70으로 패했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2021-12-10]

  • [투데이★] 우리은행 승리 이끈 박혜진이 경기 후 짜증이 난 이유는 [점프볼]

    우리은행의 승리를 이끈 박혜진(31, 178cm)이 경기 후 짜증을 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아산 우리은행 박혜진은 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40분 풀타임을 뛰며 20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로 활약했다.

    [2021-12-08]

  • 김연희 카드에 허 찔린 위성우 감독 "구나단 감독대행, 잘한다" [스포츠조선]

    "김연희 카드 생각도 못했다. 구 감독대행이 잘한다." 아산 우리은행의 명장 위성우 감독이 인천 신한은행의 초보 구나단 감독대행을 극찬했다. 우리은행은 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3라운드 경기에서 접전 끝에 79대69로 승리했다. 전반에만 3점슛 9개를 터뜨리며 10점차로 앞서 경기를 쉽게 푸는 듯 했지만, 3쿼터 상대 에이스 김단비를 막지

    [2021-12-08]

  • [기록] 우리은행 박혜진, 개인 통산 500스틸 달성... WKBL 역대 9호 [점프볼]

    박혜진이 개인 통산 500스틸을 달성했다. 아산 우리은행 박혜진은 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개인 통산 500스틸 고지에 올랐다. 경기 전까지 통산 498스틸을 기록 중이던 박혜진은 1쿼터부터 스틸 1개를 해내며 기록 달성을 예감하게 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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