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을 치른 우리은행 주장 박혜진이 그동안 고생했던 동료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세 번째 맞대결에서 63-60으로 승리했다.
[2020-12-10]
"그동안 팀에 미안했는데 이제는 제 역할을 해야죠." 우리은행의 에이스가 두 달만에 돌아왔다. 그것도 30분에 가까운 시간을 뛰면서 건강한 몸 상태라는 걸 보여줬고 팀 역시 승리를 거두며 겹경사를 맞았다.
[2020-12-10]
“혜진이 몸 상태가 생각보다 조금 더 빨리 올라와줬으면 합니다.” 우리은행은 10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v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홈경기에서 63-60으로 승리했다.
[2020-12-10]
“복귀 후 내 역할을 했을 때, 진심을 전하고 싶었다” 박혜진(178cm, G)은 아산 우리은행의 주장이자 기둥이다. WKBL을 좌우할 수 있는 WKBL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 어떤 단어 하나로 쉽게 설명하기 힘든 선수다.
[2020-12-10]
우리은행이 박혜진 복귀전에서 경기 막판 박지현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세 번째 맞대결에서 63-6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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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우리은행이 최하위 하나원큐에 어렵사리 승리를 거뒀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1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63-60으로 이겼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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