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부상을 딛고 비로소 일어선 오승인. 코트에 서는 행복을 느낀 오승인은 더욱 재활과 기량 발전에 매진할 것이다. 아산 우리은행이 19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 4번째 경기에서 청주 KB스타즈를 66-44로 크게 이겼다.
[2020-11-20]
우리은행이 퓨처스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5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1 퓨처스 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최은실, 나윤정, 노은서 활약을 묶어 인천 신한은행에 92-81로 이겼다.
[2020-11-16]
“경기가 끝나도 제 기록을 안 봐요.”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김소니아(26)가 확 달라졌다. 한국인 아버지와 루마니아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김소니아는 이번 시즌 6경기에서 평균 22.5득점(2위), 리바운드 9.83개(6위) 등 커리어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20-11-10]
“편선우는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다.” 아산 우리은행은 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온양여고 편선우와 숙명여고 강주은을 선발했다.
[2020-11-05]
편선우가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는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4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5순위로 온양여고 센터 편선우를 지명했다.
[2020-11-04]
우리은행이 5할 승률로 휴식기를 맞게 됐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30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서 70-71로 패했다.
[2020-10-30]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 계정으로 소셜 로그인이 가능하며,
해당 계정이 없으신 회원께서는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로 이동하여 회원가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