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믿고 보는 명승부다. KB와 우리은행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 1라운드에 이어 또 한번 명승부를 펼쳤다. KB가 3-2 지역방어를 지나치게 오래 사용하는데도 무너지지 않는 건 수비활동량이 늘어났고, 하프라인에서의 압박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2021-11-26]
우리은행이 1라운드 패배를 설욕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26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2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에서 김소니아, 박혜진 활약을 묶어 박지수, 강이슬이 분전한 청주 KB스타즈를 접전 끝에 74-72로 이겼다.
[2021-11-26]
지난 21일 인천 신한은행전에서 역전 결승 3점포(75-74)를 꽂은 우리은행 최이샘 3일 후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서도 14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1블록슛으로 맹활약했습니다.
[2021-11-26]
박지현(21·우리은행·사진)은 소속 팀뿐 아니라 한국 여자농구의 미래를 짊어질 기대주란 평가를 받는다. 2018~2019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우리은행에 지명된 뒤 첫 시즌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2021-11-26]
박지현(21·우리은행)은 소속 팀뿐 아니라 한국 여자농구의 미래를 짊어질 기대주란 평가를 받는다. 2018~2019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우리은행에 지명된 뒤 첫 시즌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2021-11-25]
아산 우리은행은 2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서 86-5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6승 3패, 공동 2위에 도약하며 상위권 경쟁에 재진입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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