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우리은행 김해지, 박혜진을 1대1로 따라다닌 사연은 [바스켓코리아]

    "격려를 많이 해주신다. 그리고 내가 같은 걸 반복해서 틀릴 때, (박)혜진 언니가 따끔하게 조언해주신다" 김해지(186cm, C)는 2020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2라운드 2순위로 아산 우리은행의 부름을 받았다. 용인대를 졸업한 김해지는 높이만으로 대학 무대에서 위용을 발휘한 빅맨.

    [2020-06-05]

  • 아산 전지훈련 앞두고 피치 올리는 우리은행 [바스켓코리아]

    우리은행이 전지훈련을 앞두고 피치를 올리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장위동에는 파이팅 소리가 울렸다. 3시가 조금 넘어가면서 오후 훈련이 시작된 우리은행 선수들의 기합소리였다. 우리은행의 훈련 시작은 코트 왕복이었다.

    [2020-06-05]

  • 독사에서 신사로…변화 시도하는 위성우 감독 [연합뉴스TV]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많은 훈련량과 혹독한 다그침 때문에 독사라 불리는데요. 새 시즌을 앞두고 독사에서 신사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2020-06-04]

  • 당신은 박혜진을 모른다 [루키]

    박혜진. WKBL이라는 리그에서 아니 한국을 통틀어 가장 높은 승률 기록과 많은 트로피를 보유한 선수. 이미 리그 최고의 선수로 군림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우리는 박혜진이 어떤 사람인지, 그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또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잘 모른다.

    [2020-06-04]

  • "수비 못한다는 편견 깬다" 우리은행 나윤정의 다짐 [루키]

    "리그 최고의 3&D가 되겠다." 나윤정의 욕심이 끝이 없다. 지난 5월 소집해 서울 장위동 체육관에서 최근 비시즌 훈련을 시작한 아산 우리은행 위비. 5번째 시즌을 맞는 가드 나윤정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결연하다.

    [2020-06-03]

  • 억대 연봉 진입한 박지현 “책임감 갖고 내 비중 늘려 나가겠다” [점프볼]

    하루가 다르게 성장 중인 박지현(20, 183cm)이 더 큰 파이팅을 외쳤다. WKBL 6개 구단의 비시즌 훈련이 시작된 지 어느덧 한 달이 다 됐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를 탈환했던 아산 우리은행은 5월초부터 선수들의 연차, 몸 상태에 따라 순차적으로 합류해 부지런히 몸을 만들었고, 지난 1일 본격적인 볼 훈련도 시작했다.

    [2020-06-03]

LOGIN

팝업닫기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 계정으로 소셜 로그인이 가능하며,
해당 계정이 없으신 회원께서는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로 이동하여 회원가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