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센터 없다, 3등이 목표다"…올해도 계속된 위성우 감독 '엄살' [연합뉴스]

    "우리 팀에 센터가 한 명도 없습니다."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49) 감독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여자농구 최고의 명장이다. 2012년 4월 우리은행 지휘봉을 잡고 2012-2013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8시즌을 치르면서 7시즌을 우승했고, 2018-2019시즌에만 유일하게 정규리그 2위에 챔피언결정전 진출도 실패했다.

    [2020-09-29]

  •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BNK와 연습 경기, 큰 도움" [루키]

    2010년 이후 WKBL은 물론 한국 프로농구에서 가장 큰 성과를 거둔 팀은 우리은행이다. 위성우 감독-전주원 코치가 부임한 2012년 이래로 6번의 통합 우승을 이뤄냈고, 코로나19로 리그가 조기 종료된 지난 시즌에는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20-09-23]

  • 프로 세번째 시즌, 계속되는 박지현의 성장통 [루키]

    초고교급 유망주. 국가대표. 신인상. 정규리그 우승. 지금까지 우리은행 박지현이 걸어온 길이다. 2019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우리은행에 지명된 박지현은 2년 만에 팀의 주전 자리를 꿰찼고, 핵심 전력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0-09-23]

  • 위성우 감독의 새로운 도전, '센터 없는 농구' [루키]

    "센터 없는 농구. 자신 있다고는 말 못하겠다." 오랜만에 프로팀과 연습경기를 치른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0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위치한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부산 BNK 썸과 연습 경기를 가졌다. 결과는 74-71 승리. 하지만 내용은 크게 만족스럽지 않았다.

    [2020-09-21]

  • '연습 경기 풀타임' 박혜진, "보완할 점, 너무 많아" [루키]

    "전체적으로 다 부족하다. 한참 멀었다." 우리은행의 심장 박혜진이 프로팀과의 첫 연습경기를 마치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0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위치한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진행된 부산 BNK 썸과의 연습경기에서 74-71로 이겼다. 40분을 교체 없이 뛴 박혜진은 18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

    [2020-09-21]

  • ‘이번에는 센터다’ 우리은행 김정은의 변신 [스포츠동아]

    여자프로농구는 10월 10일부터 2020~2021시즌에 돌입한다. 새 시즌에 앞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외국인선수 선발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각 구단은 국내선수들로만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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