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하고 싶은것 다 한 우리은행, 하나은행 대파 [스포츠서울]

    농구는 제한 시간 안에 어느 팀이 더 많은 득점을 하느냐가 관건이다. 상대가 하고 싶은 플레이를 최대한 방해하는 것이 한국 농구, 특히 여자프로농구에서는 매우 중요하다. 아산 우리은행이 그 이유를 증명했다.

    [2020-02-24]

  • 우리은행, 하나은행 꺾으며 1위 KB스타즈 0.5경기 차 추격 [루키]

    우리은행이 하나은행을 꺾으며 정규리그 우승에 대한 열망을 놓치지 않았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72-6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한 우리은행은 17승 6패가 되며 1위 청주 KB스타즈(18승 6패)를 0.5경기차로 바짝 추격했다.

    [2020-02-24]

  • 박지현김소니아 활약에 위성우 감독 "패했으나 희망 봤다" [바스켓코리아]

    위성우 감독의 표정은 패했지만 어둡지 않았다. 아산 우리은행은 20일 청주체육관에서 벌어지는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청주 KB스타즈와의 맞대결에서 69-79로 졌다. 우리은행은 4쿼터 중반까지 접전을 펼쳤다.

    [2020-02-21]

  • '박혜진그레이 34점'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4연승 [루키]

    김정은이 없지만 박혜진과 그레이가 있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1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5라운드 맞대결에서 65-63으로 이겼다. 4연승. 이날 승리로 16번째 승리(5패)를 챙긴 우리은행은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2020-02-17]

  • 박혜진·그레이 원투 펀치 장착한 우리은행, 신한은행에 녹아웃 승리 [점프볼]

    박혜진과 그레이가 신한은행을 ‘K.O’ 시켰다. 아산 우리은행은 1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65-53으로 승리했다. 김정은의 공백에도 우리은행은 강했다. 

    [2020-02-17]

  • 막판 스퍼트 준비하는 위성우 감독 "박혜진 김정은, 잘 끌어줬다" [루키]

    "나보다 임영희 코치 생각이 더 많이 날 텐데…" 올 시즌 마지막 휴식기인 올림픽 최종예선 휴식기도 어느새 막바지. 15승 5패를 기록하며 청주 KB에 0.5경기 차 뒤진 2위로 휴식기를 맞은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막판 스퍼트를 위해 훈련에 한창이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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