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선수, 좋은 코치, 좋은 팀 만나 300경기 하게 됐다."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개인통산 300경기 출전 소감을 밝혔다. 우리은행은 1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인천 신한은행과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나란히 3승1패를 기록중인 양팀이 중요한 길목에서 만났다.
[2021-11-10]
우리은행은 이번 시즌 여자프로농구 ‘1강’ KB스타즈에 가장 대등하게 맞설 대항마로 꼽힌다. ‘베스트5’의 짜임새가 KB스타즈 원투펀치 박지수-강이슬의 ‘파괴력’ 못지 않게 위력적이다.
[2021-11-08]
아산 우리은행은 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66-57로 이겼다. 이번 경기 승리로 신한은행과 함께 공동 2위에 등극했다.
[2021-11-08]
아산 우리은행은 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66-57로 이겼다. 이번 경기 승리로 신한은행과 함께 공동 2위에 등극했다.
[2021-11-08]
스포츠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말 중 하나는 2년차 징크스(소포모어 징크스)이다. 별다른 주목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맞은 데뷔 시즌에서 겁 없이 달려들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낸 이후, 다음 시즌에서 부진에 빠지는 경우가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2021-11-08]
박혜진(31, 178cm)이 승리에도 만족하지 못했다. 아산 우리은행 박혜진은 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과의 경기에서 16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로 활약했다.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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