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위 감독의 남자① ‘우리은행의 그림자’ 박성배 코치 [일간스포츠]

    "사람마다 역할이라는 게 있잖아요. 저는 뒤에서 도와주는 게 좋습니다." 22일 우리은행 숙소에서 만난 박성배 코치는 밝게 웃으며 악수를 건넸다. 전날 통합 우승 6연패를 달성한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모습이었다. 의외였다. 우리은행이 코트의 절대강자로 군림하고 있지만, 스포트라이트는 위성우 감독과 여자농구 레전드 출신 전주원 코치에게만 향했기 때문이다.

    [2018-03-23]

  • “선수코치로 7번씩 우승… 이번이 가장 힘들어” [동아]

    선수로 7번, 코치로 7번. 14번이나 우승을 맛봤다. 이쯤 되면 정상에 올라도 그저 덤덤한 기분이 들지 않을까. 하지만 여자프로농구 통합 우승 6연패를 이룬 뒤 선수들에게 헹가래를 받는 우리은행 전주원 코치(46)의 표정은 처음 겪은 일인 것처럼 한껏 들떠 보였다.

    [2018-03-23]

  • [우리銀 통합 6연패] 홍보람, 화려함 없어도 당당한 우승멤버 [점프볼]

    “세상에, 그게 다 들어가더라고요.” 우리은행은 21일 청주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3차전 KB스타즈전에서 75-57로 이기고 통합 6연패를 차지했다. 홍보람은 3점슛 2개 포함 9점을 기록했다. 1쿼터 놀라운 버저비터 3점슛. 2쿼터 막판에도 중요한 3점슛을 터뜨렸다. 우리은행은 홍보람의 3점슛 두 방에 초반 분위기를 가져왔고, KB스

    [2018-03-22]

  • 위성우 감독김정은의 이구동성 "우승 일등공신은 임영희" [엑스포츠뉴스]

    위성우 감독도, MVP 김정은도 한 목소리였다. 그들이 꼽은 우리은행 통합 6연패의 일등공신은 베테랑 임영희였다. 산 우리은행은 2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18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청주 KB스타즈를 75-57로 꺾고 통합 6연패 금자탑을 쌓았다. 1,2차전에 이어 3차전에서도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해낸 김정은이 챔프전 MVP

    [2018-03-22]

  • ‘6연패’ 위성우 감독, 하늘의 아버지에게 바친 우승 [OSEN]

    위성우(41) 우리은행 감독에게 어려운 순간마다 아버지가 힘이 됐다. 아산 우리은행은 21일 청주체육관에서 개최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홈팀 청주 KB스타즈를 75-57로 제압했다. 3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통합 6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2018-03-22]

  • [우리銀 통합 6연패] ‘우승 주역’ 어천와, “위성우 감독님 덕에 성장했다” [점프볼]

    우리은행의 우승 주역 중 하나는 나탈리 어천와다. 우리은행은 올시즌 외국선수로 고민이 많았다. 시즌 전부터 티나아 하킨스, 쉐키나 스트릭렌이 부상으로 합류 불발. 아이샤 서덜랜드는 기량 미달로 교체됐다. 챔프전을 앞두고는 데스티니 윌리엄스가 부상을 당해 앰버 해리스로 교체됐다.

    [2018-03-21]

LOGIN

팝업닫기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 계정으로 소셜 로그인이 가능하며,
해당 계정이 없으신 회원께서는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로 이동하여 회원가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