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김정은도 다시 찾은 전성기, 적장도 인정하는 위성우 능력 [스포츠서울]

    우리은행 유니폼만 입으면 달라진다. 전성기가 지났다는 김정은(31)도 지난 시즌 부활해 우리은행의 통합 6연패에 힘을 보탰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의 능력을 적장도 높게 사고 있다.

    [2018-11-23]

  • [투데이★] 깜짝 활약 박다정 "언니들 덕분에 기회도 많이 온다" [점프볼]

    박다정이 깜짝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박다정은 2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10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73-60 승리를 도왔다. 박다정의 깜짝 활약을 앞세운 우리은행은 시즌 무패(6승)를 이어가며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2018-11-22]

  • 개막 6연승 우리 위성우 감독 "위기에 박혜진이 잘 대처" [스포츠서울]

    1라운드 전승을 거둔 우리은행이 2라운드 첫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꺾고 개막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우리은행은 2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OK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73-60으로 승리했다.

    [2018-11-22]

  • 박혜진 김정은 임영희 51점 합작, 우리은행 OK 꺾고 개막 6연승 [스포츠서울]

    통합 7연패에 도전하는 아산 우리은행의 무패행진이 이어졌다. 우리은행이 OK저축은행을 꺾고 개막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우리은행은 2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OK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73-60(21-17 25-8 12-19 15-16)으로 승리했다.

    [2018-11-22]

  • ‘광’ 박혜진이 말하는 고스톱 이야기 [스포츠동아]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박혜진(28)~임영희(39)~김정은(31) 트리오는 지난 시즌까지 ‘BIG3’로 불렸다. 이번 시즌은 ‘BIG3’라는 수식어보다 ‘삼광’으로 불린다.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OK저축은행의 정상일 감독이 박혜진~김정은~임영희를 ‘삼광(光)’에 비유하면서 새로운 별칭이 생겼

    [2018-11-21]

  • “울며 떠났던 한국, 보통 각오론 못 돌아오죠” [동아일보]

    “한국에 돌아오고 나서 다들 어떻게 다시 적응할 수 있었느냐고 묻는다(웃음). (2012년) 처음 왔을 때 이미 (위성우) 감독님 스타일을 알았고 감독님은 절대 바뀌실 분이 아니라는 것도 알았다. 우리은행에서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감독님이 하라는 것만 하면 OK다. 물론 이걸 견뎌내는 멘털도 강해졌다. 선수로 살아남으려면 일단 멘털이 강해야 한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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