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투데이★] 투지 넘치는 김정은, “무릎 더 찢어진다 해도 뛴다” [점프볼]

    김정은(우리은행) 투지를 앞세워 올시즌을 소화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9일 아산에서 열린 2017-2018 KEB하나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연장 끝에 81-77로 승리했다. 짜릿한 역전승이었다. 우리은행은 선두 자리를 굳건히 하며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4’로 줄였다.

    [2018-02-10]

  • '우승에 한발 더' 위성우 감독, "선수들 모두에게 미안하고 고마워" [루키]

    "선수들 모습에 가슴이 찡했다." 칭찬에 인색하기로 소문난 위성우 감독이 이례적으로 선수들을 칭찬했다. 주축으로 뛴 선수들 모두를 언급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2018-02-09]

  • '어천와 2020' 우리은행, 하나은행에 연장 혈투 끝 승리...매직넘버 '4' [바스켓코리아]

    우리은행이 어천와의 더블-더블 활약에 힘입어 진땀승을 거뒀다.  아산 우리은행은 9일(금)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홈경기에서 나탈리 어천와(25점 20리바운드 4스틸), 박혜진(21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김정은(16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의 활약을 묶어 81-77로 승리했다

    [2018-02-09]

  • 14P5A 박혜진 "하루빨리 좋은 결과 있었으면" [스포츠조선]

    우승을 향해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갔다. 우리은행은 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에서 박혜진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홈팀 삼성생명 블루밍스를 72대56으로 여유있게 물리쳤다.

    [2018-02-07]

  • [투데이★] 맏언니 임영희의 체력관리 비법은 잠! [점프볼]

    맏언니 임영희의 체력 관리는 잠에 있는 듯하다. 아산 우리은행은 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72-56으로 이겼다. 1쿼터부터 맏언니 임영희(14득점 6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은 우리은행은 9연승을 달리면서 정규리그 우승 매직 넘버를 5로 줄였다.

    [2018-02-07]

  • 위성우 감독, "집중력과 분위기 싸움에서 우리가 앞섰다" [루키]

    우리은행이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하며 삼성생명을 제압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7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72-5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은 9연승을 달리며 24승 4패로 정규리그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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