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4 박신자컵] 완전히 달라진 ‘NEW’ 우리은행, 히타치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 [바스켓코리아]
주전들이 대거 빠졌지만, 우리은행은 여전히 강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3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예선에서 히타치 하이테크 쿠거스를 만나 66-62로 승리했다.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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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박신자컵] '디펜더 우리은행' 확 달라진 스쿼드, 키워드는 '시행 착오' [바스켓코리아]
박신자컵은 국제 대회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앞선 8번은 육성 리그 성격이 강했지만, 지난해부터 일본, 필리핀 등을 초청, 여자농구 전설인 박신자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대회로 성장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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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전 동료와 만남’ 우리은행 신인 정채원과 위성우 감독의 인연 [점프볼]
정채원(171cm, G)이 아산 우리은행에 입단하면서 아버지 전 동료 위성우 감독과 만나게 됐다. 우리은행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로 분당경영고 3학년 정채원을 지명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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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 인사이드] “힘들 때 한 발 더 뛰는 것!” 김솔이 생각하는 우리은행의 힘 [바스켓코리아]
우리은행은 WKBL을 대표하는 강팀이다. 지난 2022~2023시즌에는 압도적으로 통합 우승을 이뤘고, 2023~2024시즌에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2023~2024시즌 신인이었던 김솔 역시 우승의 기쁨을 함께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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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드래프트] “전혀 생각 안 했는데···” 6순위로 이민지 지명, 함박웃음 지은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점프볼]
6순위로 이민지를 지명한 위성우 감독이 함박웃음을 지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숙명여고 3학년 이민지(176cm, G)를 지명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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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드래프트] '제2의 박혜진' 장신 가드 숙명여고 이민지, 전체 6순위로 우리은행 지명 [점프볼]
좋은 평가가 주를 이뤘던 이민지(176cm, G)가 아산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는다. 숙명여고 이민지는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아산 우리은행의 지명을 받았다.
[2024-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