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발표에 따르면 오는 6월 트라이아웃과 드래프트가 실시될 예정이며 아시아쿼터 국가는 W리그 소속 선수를 포함해 일본 국적자로 제한되며 구단별로 최대 2명 보유, 1명 출전이 가능하다.
[2024-04-24]
박혜미는 23일 오후 본지와 통화에서 “첫 FA 때는 큰 감흥을 느끼지 못했다. 부상으로 아무 것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우리은행의 연락을 받았다. 고민해야 할 게 생겼다. 익숙한 환경에 있어야 하는지, 변화를 줘야 하는지 말이다”며 FA 기간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다.
[2024-04-24]
심성영의 선택은 ‘아산 우리은행’이었다. 심성영은 계약 기간 3년에 2024~2025 연봉 총액 1억 2천만 원(연봉 : 1억 원, 수당 : 2천만 원)의 조건으로 우리은행과 계약했다. KB의 최대 라이벌 팀으로 적을 옮겼다.
[2024-04-24]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19일 오후 5시로 마감한 FA 협상 결과에 따르면 2023-2024시즌 청주 KB에서 뛴 가드 심성영이 계약 기간 3년, 연봉 1억 원, 수당 2천만 원 조건에 우리은행과 계약했습니다.
[2024-04-19]
"이미 일어난 일을 가지고 계속 생각하는 건 바보 같은 짓이다. 최대한 이 난관을 잘 헤 쳐나가야 할 것 같다." 위성우 감독의 견해였다. 아산 우리은행은 2023~2024시즌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 챔피언에 올랐다.
[2024-04-19]
지난달 30일 아산 우리은행과 청주 KB의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4차전 경기 종료 1분 39초를 남기고 우리은행 박혜진(33)의 장거리 3점포가 꽂히면서 70-66이 됐고, 그것으로 우리은행의 3승 1패 우승이 매우 유력해졌기 때문이다.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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