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180cm, F)가 경기를 매듭지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60-53으로 꺾었다. ‘5라운드 전승’ 그리고 ‘단독 1위(18승 7패)’로 5라운드를 종료했다.
[2025-02-03]
역시 김단비였다. 우리은행 5연승을 이끌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홈경기에서 60-51로 이겼다. 5연승을 질주한 1위 우리은행(18승 7패)은 2위 부산 BNK썸(17승 8패)과 승차를 1경기로 벌렸다.
[2025-02-03]
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감독은 현재 WKBL 감독 중 가장 많은 성과를 이뤄낸 감독이다. 경기장 전체에 쩌렁쩌렁 울려퍼질 정도로 큰 호통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다. 지난 1월 3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경기도 다를 것이 없었다. 이날은 특별히 경기 도중 한 선수를 불러다놓고 호된 질책을 했다. 신인 가드 이민지(18)였다
[2025-02-01]
이명관(174cm, F)이 음지에서 양지를 지향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지난 1월 3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73-61로 꺾었다. 4연승을 질주했다. 그리고 부산 BNK와 다시 한 번 공동 1위(17승 7패)를 기록했다. 3위 삼성생명(15승 9패)와는 2게임 차.
[2025-02-01]
김단비가 99번째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지난달 31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 맞대결에서 73-61로 이겼다. 승리 주역은 김단비다. 김단비는 3점슛 2개 포함 29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2블록을 기록했다.
[2025-02-01]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적인 스타 마이클 조던(61·Michael Jdan)의 이니셜인 MJ는 농구계 상징적인 용어가 됐다. 같은 이니셜을 쓰는 여자농구 신인 이민지(18·Lee Min Ji)의 활약이 리그에 신선함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WON은 31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삼성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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