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우리은행의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일간스포츠]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진짜 승부가 시작됐다. 우리은행은 지난 9일 열린 2018~2019시즌 여자 프로농구 정규 리그 원정경기에서 청주 KB국민은행에 80-81로 졌다. 경기 종료 10초를 남겨 두고 상대 센터 박지수에게 골을 내주며 통한의 역전패를 기록했다.

    [2019-02-12]

  • [투데이★] 기대 이상 활약 펼친 빌링스 “좋은 팀을 만났기 때문” [점프볼]

    빌링스(23, 193cm)의 합류에 선수들도 힘을 얻었고, 그 역시도 “좋은 팀을 만났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모니크 빌링스는 7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18득점 12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덕분에 우리은행도 90-61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2019-02-07]

  •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빌링스 합류, 숨통이 트이는 느낌" [마이데일리]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었다." 우리은행이 7일 OK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서 이겼다. 5라운드 맞대결 패배를 설욕했다. 리바운드에서 55-25로 크게 앞섰고, 쉬운 슛도 상대적으로 덜 놓쳤다. 임영희와 김정은의 노련한 활약 역시 돋보였다.

    [2019-02-07]

  • 수원 리포트: 빌링스 괜찮은 데뷔전, 희망을 본 우리은행 [마이데일리]

    괜찮은 데뷔전이었다. 우리은행 새 외국선수 모니크 빌링스(193cm)가 7일 OK저축은행전서 WKBL에 데뷔했다. 통합 7연패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은 우리은행으로선 최후의 승부수. 빌링스의 실제 기량, 우리은행 농구에 대한 적응은 우승판도를 뒤흔들 수 있는 이슈다.

    [2019-02-07]

  • '빌링스 더블더블' 우리은행, OK저축은행 물리치며 3연승 [루키]

    우리은행이 OK저축은행을 물리치며 1위 탈환에 나섰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7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OK저축은행 읏샷과의 경기에서 90-6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은 최근 3연승을 달리며 20승 6패가 되며 1위 청주 KB스타즈(20승 5패)에 0.5경기차로 바짝 따라붙었다.

    [2019-02-07]

  • '빌링스 데뷔전' 우리은행, 분위기 반전 노린다 [스포티비]

    우리은행이 외국인 선수 교체로 분위기 반전을 노립니다. OK저축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7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우리은행은 시즌 막판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크리스탈 토마스를 떠나보내고 모니크 빌링스를 데려왔기 때문이죠.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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