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인터뷰]② 위성우 감독 "우리도 언젠간 내려올 것" [뉴스1]

    통합 6연패를 차지한 아산 우리은행은 다가오는 2018-19시즌에도 강력한 우승후보다. 그러나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여전히 엄살을 피운다. 6월의 첫날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위치한 우리은행 체육관. 위 감독은 체육관 3층에 위치한 코트에서 사진 촬영을 하며 "선수들이 잠에서 깨기 때문에 공은 튕기면 안된다"며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겼다.

    [2018-06-02]

  • [인터뷰]① 위성우 감독 "딸이 자랑스러워할 때 뿌듯" [뉴스1]

    여자프로농구(WKBL) 통합 6연패라는 대업을 이룬 위성우(47) 아산 우리은행 감독은 짧은 휴식을 마친 뒤 벌써부터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6월의 첫날,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위치한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위 감독을 만났다. 위 감독은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그 어느 때보다 온화한 미소를 띄우며 등장했다.

    [2018-06-02]

  • [코리아투어] '새로운 도전' 우리은행 김진희, "3대3 농구, 좋은 경험으로 남을 것 같아" [바스켓코리아]

    "정식 코트가 아닌 야외 코트에서의 첫 대회 출전이다. 3대3 농구를 했다는 것 자체가 정말 좋은 경험으로 남을 것 같다." WKBL 아산 우리은행의 기대주 김진희가 비시즌 의미있는 행보를 펼쳤다. WKBL 대표 선수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겸 2018 KBA 3X3 KEA 투어 여자오픈부에 출전한 것.

    [2018-05-27]

  • 전주원 코치 “요즘 여자 위성우란 말 가끔 들어” [한국일보]

    위성우 감독 곁에서 7년째 동행 중인 전주원(46) 우리은행 코치는 감독과 선수들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며 지도자로도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스타 선수 출신은 지도자로 성공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준비된 감독’이라는 평도 듣는다.

    [2018-05-10]

  • 위성우, 지옥훈련 앞세워 만년꼴찌서 우리 천하로 [한국일보]

    4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던 만년 꼴찌 팀이 이듬해부터 6시즌 연속 리그를 평정했다고 요즘 유행어처럼 “이거 실화냐”라고 묻고 싶을 텐데, 한국 여자프로농구에서 실제 벌어진 일이다. 그 믿을 수 없는 반전 드라마를 농구판에선 ‘위성우 매직’이라 부른다.

    [2018-05-10]

  • ‘영광의 시간, 4년 더’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재계약 뒷이야기 [스포츠월드]

    위성우(47) 감독이 우리은행과 함께 다시 달린다. 우리은행은 8일 위성우 감독과의 4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세부적인 계약 조건은 상호 합의로 공개되지 않았다. 당초 올해로 계약 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위 감독의 재계약은 여자농구계에서 당연한 수순으로 받아들여졌다.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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