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박지현(19·183㎝)이 WKBL의 ‘절대강자’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박지현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여자농구의 미래로 꼽힌다. 우리은행에서 박지현이 어떻게 성장할지 모두 지켜보게 됐다.
[2019-01-11]
박혜진은 선발회 1순위 박지현의 창창한 앞날을 응원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9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수원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69-6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은 16승 3패를 기록하며 후반기를 산뜻하게 시작했다.
[2019-01-09]
"위성우 감독님 만난 것을 축하한다." (웃음) 아산 우리은행 위비 김정은은 9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OK저축은행 읏샷과의 경기에서 22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9-01-09]
최강팀으로 불리는 아산 우리은행이 OK저축은행에 고전했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가까스로 승리를 거두고도 라커룸 밖까지 소리가 들릴만큼 호통을 쳤다.
[2019-01-09]
우리은행의 에이스 박혜진이 원맨쇼를 펼쳤다. 박혜진은 9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OK저축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단일쿼터 최다득점은 물론 통산 10번째 3점슛 500개 돌파를 이뤄냈다.
[2019-01-09]
김정은과 박혜진 쌍포가 이끈 접전 승리였다. 아산 우리은행은 9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OK저축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69-64로 승리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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