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S트리밍]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박)혜진이가 없었다면 진 경기" [STN스포츠]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위성우 감독이 박혜진을 칭찬했다. 우리은행은 15일 오후 7시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5라운드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맞대결에서 73-62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3연승을 달렸다.

    [2018-01-15]

  • [기록] '3P 5개' 박혜진, 시즌 최다 3점슛 기록 경신 [점프볼]

    늘 그렇듯이 박혜진(G,178cm)은 제 역할을 다했다. 시즌 개인 3점 슛 최다인 5개를 집어넣으며 팀의 역전을 이끌었다. 40분을 쉬지 않고 뛰었지만 그에게는 문제될 것이 없었다. 가히 ‘철인’다웠다.

    [2018-01-15]

  • ‘원맨쇼’ WKBL 최고의 선수임을 증명한 박혜진 [점프볼]

    역시 최고다웠다. 박혜진이 KEB하나은행전에서 WKBL 최고의 선수임을 증명했다. 에이스 강이슬을 봉쇄하면서도 공격의 중심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박혜진은 1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21득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로 맹활약했다. 1쿼터에 무득점으로 묶이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2018-01-15]

  • '박혜진 21점' 우리은행, 하나은행에 4Q 뒤집기쇼…3연승·선두고수 [마이데일리]

    우리은행이 3연승을 거두면서 단독선두를 지켰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1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원정경기서 부천 KEB하나은행에 73-62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3연승을 거뒀다. 18승4패로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하나은행은 8승14패로 5위.

    [2018-01-15]

  • [SW이슈] 리바운드 2842 열세 '극복'… 우리은행 '진짜 힘' [스포츠월드]

    공격 리바운드에서 7-21로 열세였다. 전체 리바운드에서도 28-42로 밀렸다. 골밑을 상대에 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경기 중 20점 차 이상 앞서나갔고, 7점 차 승리를 거뒀다. ‘골밑을 지배하는 자가 경기를 지배한다’고 했는데,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도대체 어떤 이유일까. 여기에 여자프로농구 &ls

    [2018-01-13]

  • 단독 1위 우리은행의 위험요소, 박혜진의 피로감 [점프볼]

    삼성생명을 꺾고 단독 1위 자리를 굳힌 우리은행. 그러나 그들에게도 위험요소가 있으니 바로 박혜진의 엄청난 출전시간이다. 아산 우리은행은 1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62-55로 승리했다.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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