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BK Review] 박혜진 '트리플더블급 활약' 우리은행, KDB생명 꺾어… 선두 반 게임차 추격 [바스켓코리아]

    우리은행이 KDB생명을 가볍게 물리쳤다. 아산 우리은행은 30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18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에서 박혜진(19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트리플더블급 활약과 홍보람(11점), 나탈리 어천와(9점 15리바운드) 활약을 묶어 한채진(11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아이샤 서덜랜드(9점 5리바운드 4블록슛), 이경은(11점)이 분

    [2017-11-30]

  • '윌리엄즈 영입' 우리은행, 상승세 유지 조건은 [스포츠조선]

    역시 우리은행은 우리은행이다. 이제 정상이 보인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외국인 선수 교체를 결정했다. 우리은행은 28일 데스티니 윌리엄즈 가승인 교체를 확정했다. 지난 27일 부천 KEB하나은행전까지 뛰었던 아이샤 서덜랜드를 보내고, 윌리엄즈를 데려왔다.

    [2017-11-29]

  • [매거진] 우리은행에서 재회한 임영희김정은“우리는 특별한 사이” [점프볼]

    우리은행 위비의 임영희(37)와 김정은(30)은 알고 지낸지가 어느덧 10년이 넘은 사이다. 2006년 처음으로 프로에서 만나 우승의 꿈을 함께 키웠다. 1999년 신세계(현 KEB하나은행)에 입단했던 임영희는 2006년 데뷔한 김정은과 함께 울고 웃으며 같이 성장했다. 2009년 임영희가 우리은행으로 팀을 옮기며 헤어졌던() 두 선수가 모처럼 한 팀에서

    [2017-11-29]

  • [룸메이트] '너무나도 다른 동갑내기', 우리은행 엄다영최규희 ② [루키]

    물론 동갑이라는 것 이외의 공통점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엄다영(이하 '엄') : 둘다 쇼핑을 좋아해요. 저희가 첫 시즌에 우승 여행을 싱가포르와 몰디브로 다녀왔어요. 그때 다른 언니들은 모두 놀이공원에 다녀왔는데 저희 둘만 쇼핑을 했어요. 하지만 이내 곧 차이점이 드러났다.

    [2017-11-29]

  • [룸메이트] '너무나도 다른 동갑내기', 우리은행 엄다영최규희 ① [루키]

    선수들의 숙소를 방문하는 룸메이트. '박신자컵'이 한창 진행 중이던 때에서 강원도 속초에서 그들이 묵은 숙소를 찾았다. 주인공은 우리은행의 엄다영과 최규희. 둘은 우리은행 장위동 숙소에서도 같은 방을 쓴다. 동갑내기에다 잘 알려지지 않은 두 선수. 사실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고 방문한 이들이었지만, 엄다영과 최규희는 자석의 S극과 N극처럼 기막힌 호흡을 자

    [2017-11-29]

  • 위성우 감독 “어천와, 똑똑해서 빨리 적응” [스포츠동아]

    아산 우리은행은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9경기에서 6승3패를 기록 중이다. 1위 KB스타즈(7승2패)에 1게임 뒤진 2위다. 최근 5시즌 연속 통합(정규리그·플레이오프)우승의 영광을 누린 천하무적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지만 센터 양지희의 은퇴,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뽑은 2명(쉐키나 스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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