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입술 꽉 깨문 이선영, "부담감 못지않게 책임감 느껴요" [STN스포츠]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포인트 가드 이선영(22)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우리은행이 다가오는 2018-2019시즌 새 역사에 도전한다. 우리은행은 통합 7연패라는 최초의 금자탑을 세우겠다는 각오다. 통합 6연패의 경우 신한은행(2007 겨울리그 우승 포함)도 달성한 적이 있다.

    [2018-06-03]

  • ‘뉴 캡틴’ 박혜진 “위기의식 가진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 [점프볼]

    “최고 연봉자에 대한 부담도 있고, 책임감도 따릅니다.” 아산 우리은행 박혜진이 2일 제주 오현중학교에서 열린 ‘스포츠토토와 함께하는 W위시코트 캠페인’에 참가했다. 박혜진을 비롯해 이선영, 최은실, 유현이, 인천 신한은행 유승희, 한엄지, 김연희도 함께했다.

    [2018-06-02]

  • [인터뷰]② 위성우 감독 "우리도 언젠간 내려올 것" [뉴스1]

    통합 6연패를 차지한 아산 우리은행은 다가오는 2018-19시즌에도 강력한 우승후보다. 그러나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여전히 엄살을 피운다. 6월의 첫날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위치한 우리은행 체육관. 위 감독은 체육관 3층에 위치한 코트에서 사진 촬영을 하며 "선수들이 잠에서 깨기 때문에 공은 튕기면 안된다"며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겼다.

    [2018-06-02]

  • [인터뷰]① 위성우 감독 "딸이 자랑스러워할 때 뿌듯" [뉴스1]

    여자프로농구(WKBL) 통합 6연패라는 대업을 이룬 위성우(47) 아산 우리은행 감독은 짧은 휴식을 마친 뒤 벌써부터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6월의 첫날,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위치한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위 감독을 만났다. 위 감독은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그 어느 때보다 온화한 미소를 띄우며 등장했다.

    [2018-06-02]

  • [코리아투어] '새로운 도전' 우리은행 김진희, "3대3 농구, 좋은 경험으로 남을 것 같아" [바스켓코리아]

    "정식 코트가 아닌 야외 코트에서의 첫 대회 출전이다. 3대3 농구를 했다는 것 자체가 정말 좋은 경험으로 남을 것 같다." WKBL 아산 우리은행의 기대주 김진희가 비시즌 의미있는 행보를 펼쳤다. WKBL 대표 선수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겸 2018 KBA 3X3 KEA 투어 여자오픈부에 출전한 것.

    [2018-05-27]

  • 전주원 코치 “요즘 여자 위성우란 말 가끔 들어” [한국일보]

    위성우 감독 곁에서 7년째 동행 중인 전주원(46) 우리은행 코치는 감독과 선수들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며 지도자로도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스타 선수 출신은 지도자로 성공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준비된 감독’이라는 평도 듣는다.

    [2018-05-10]

LOGIN

팝업닫기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 계정으로 소셜 로그인이 가능하며,
해당 계정이 없으신 회원께서는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로 이동하여 회원가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