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이 개막 2연패 아픔을 딛고 4연승을 달리며 1위로 다시 올라섰다. 하지만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여전히 선수들을 질책하며 다그쳤다. 우리은행은 1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홈경기에서 78-65로 승리했다.
[2017-11-16]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의 저력이 살아나고 있다. 개막 2연패를 당했던 우리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4연승으로 공동 1위까지 뛰어 올랐다. 우리은행은 1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홈경기에서 78-65(15-13 14-22 28-14 21-16)로 승리했다.
[2017-11-16]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개막 2연패 후 4연승에 성공하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우리은행은 1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를 78-65로 제압했다. 우리은행은 KB와 함께 시즌 4승2패를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3승4패를 기록해 4위로 떨어졌다.
[2017-11-16]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을 물리치고 4연승에 성공했다. 우리은행은 1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18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에서 나탈리 어천와(21점 10리바운드 5스틸), 박혜진(16점-3점슛 4개 3리바운드 12어시스트), 아이샤 서덜랜드(14점 6리바운드) 활약을 묶어 케일라 알렉산더(21점 16리바운드), 배혜윤(19점 5리바운드), 박하나(1
[2017-11-16]
우리은행이 잘 버텨냈다.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의 13일 1라운드 맞대결. 우리은행은 올 시즌 외국선수들의 평균 기량이 예년보다 떨어진다. 그리고 베테랑 임영희, 이적생 김정은의 컨디션이 완전하지 않다. 경기 전 위성우 감독도 "정은이 몸 상태가 정상은 아니다. '하루 하루 나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시즌을 치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7-11-13]
우리은행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박혜진이 전천후 활약을 펼치며 팀을 3연승으로 이끌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1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74-69로 승리했다.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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