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임정진 토종 트리오, 우리은행의 '믿는 구석' [스포츠월드]

    ‘토종의 힘으로.’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의 저력이 살아나고 있다. 우리은행은 19일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에서 71-56으로 크게 이겨 5연승을 질주했다. 우리은행은 개막 2연패로 출발이 불안했지만,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시즌 5승2패를 기록한 우리은행은 KB국민은행과 함께 다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2017-11-21]

  • 우리은행 어천와 "팀으로서 성장, 손발이 잘 맞는다" [스포츠조선]

    아산 우리은행 위비 외국인 선수 나탈리 어천와가 승리 소감을 밝혔다. 우리은행은 19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71대5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5연승으로, 시즌 5승2패를 기록. 청주 KB스타즈와 공동 1위가 됐다.

    [2017-11-19]

  • '5연승' 위성우 감독 "우리는 이런 색깔이 나와야 한다" [스포츠조선]

    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위비 감독이 5연승 소감을 전했다. 우리은행은 19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71대5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5연승으로, 시즌 5승2패를 기록. 청주 KB스타즈와 공동 1위가 됐다

    [2017-11-19]

  • 전반 무득점 부진 임영희, 후반 11점으로 부활 [점프볼]

    우리은행 위비의 베테랑 임영희는 여간해선 득점을 놓치지 않는 선수다. 하지만 올시즌 개막전부터 악몽을 경험했다. 임영희는 지난달 28일 신한은행 에스버드전에서 16분32초를 뛰었지만 1점도 올리지 못했다. 당시 우리은행도 신한은행에 59-66으로 패했다.

    [2017-11-19]

  • [BK Review] '두 번은 안 당해' 우리은행, 신한은행에 개막전 패배 설욕… 5연승 질주 [바스켓코리아]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을 꺾고 5연승에 성공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9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18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에서 김정은(14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박혜진(13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 아이샤 서덜랜드(17점 11리바운드), 나탈리 어천와(9점 9리바운드) 활약을 묶어 르산다 그레이(12점 8리바운드), 카일라 쏜튼(12점 9리

    [2017-11-19]

  • 우리은행, 대체 외국인 선수 윌리엄즈 가승인 신청 [루키]

    우리은행의 교체를 결정한 아이샤 서덜랜드의 대체선수로 지난 시즌 신한은행에서 뛰었던 데스티니 윌리엄즈를 결정했다. 우리은행은 WKBL에 윌리엄즈에 대한 가승인을 신청했다. 당초 우리은행은 서덜랜드를 대신해 이스라엘 리그에서 뛰고 있던 카리스마 펜(188cm/F)을 영입할 계획이었지만 교체를 눈앞에 두고 펜이 개인 사정으로 팀 합류가 불발되면서 윌리엄즈를 선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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