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우리은행 캡틴' 박혜진, "11번째 우승 공약은 팬들과 소고기 파티" [루키]

    통합 7연패와 통산 11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은행의 새로운 주장 박혜진이 우승 공약으로 팬들과의 소고기 파티를 언급했다.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 행사가 29일 서울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6개 구단 감독과 각 팀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저마다 힘찬 출사표를 던지며 새 시즌

    [2018-10-29]

  • 우리은행 크리스탈 토마스, "나에 대한 과소평가, 반드시 뒤집겠다" [루키]

    많은 사람들은 내가 이 팀에서 뛰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겠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3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우리은행체육관에서 인헌고등학교와 연습 경기를 치렀다. 우리은행 외국인 선수인 크리스탈 토마스도 이날 경기에 출장했다. 팀 훈련에 합류한 지 1주일 정도 된 그는 이날 주전급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소화하며 게

    [2018-10-24]

  • 우리은행, 외국인 선수와 함께 조직력 담금질 한창 [루키]

    외국인 선수가 합류한 우리은행이 조직력 담금질에 나섰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3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우리은행체육관에서 인헌고등학교와 연습 경기를 치렀다. 박혜진-박다정-임영희-최은실-크리스탈 토마스로 선발 라인업을 꾸린 우리은행은 임영희의 연속 3점슛으로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박다정과 박혜진도 3점슛을 추가했다.

    [2018-10-24]

  • 우리은행 최은실, "우승했으면 좋겠다" [바스켓코리아]

    "우승했으면 좋겠다.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아산 우리은행은 임영희(178cm, F), 김정은(180cm, F), 박혜진(178cm, G), 최은실(182cm, C) 등 4명이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3개월 동안 주축 선수 없이 비시즌을 보냈다. 이들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2018 FIBA 여자월드컵을 마치고 돌아오자 손발을 맞추며 체력을

    [2018-10-19]

  • 우리은행 이선영, "제가 할 일은 수비와 리바운드" [바스켓코리아]

    "제가 할 수 있는 건 수비와 리바운드다. 앞선에서 수비를 바짝 붙고, 궂은일을 열심히 하겠다." 아산 우리은행은 통합 6연패를 차지하며 통산 10번 우승했다. 2018~2019시즌 통합 7연패이자 11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2018-10-18]

  • [매거진] 스포트라이트: 생애 첫 국가대표, 우리은행 최규희의 꿈 [점프볼]

    농구공을 잡았던 날부터 꿈꿔왔던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을 드디어 거머쥐었다. 5대5가 아닌 3x3 대표팀이었지만 이제 3번째 프로 시즌을 맞이하는 최규희에게 아시안게임 경험은 큰 자산이 됐다. 정규경기 중 위성우 감독의 입에서 자신의 이름이 불리길 기다린다는 그는 그렇게 자신감까지 얻은 채 부단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n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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