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투데이★] 어천와, “위성우 감독님은 선수 장점 살리는 분” [점프볼]

    우리은행 나탈리 어천와가 팀 승리를 이끌었다. 우리은행은 7일 청주에서 열린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71-64로 승리했다. 경기 막판까지 승패를 알 수 없었지만, 우리은행은 어천와의 활약을 앞세워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우리은행은 이날 승리로 16승4패를 기록했다.

    [2018-01-07]

  • 마음 고생 심했던 김정은 “U파울, 나보다 팀이 욕먹어 힘들었다” [스포츠칸]

    아산 우리은행 김정은(31)에게 지난 1일 인천 신한은행과 홈경기는 다시 떠올리기 싫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당시 경기 종료 12초를 남겨놓고 김정은은 신한은행 카일라 쏜튼의 공을 가로채려고 시도했다.

    [2018-01-07]

  • '단독 1위 수성' 위성우 감독, "똑똑한 어천와, 적극성 돋보여" [루키]

    어천와는 똑똑한 선수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7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71-64로 이겼다. 16승 4패가 된 우리은행은 단독 1위를 굳건히 지켰다. 2위 KB와의 차이도 한 경기 반으로 벌렸다.

    [2018-01-07]

  • ‘맏언니’ 임영희, 우리은행의 선두를 지키다 [한국일보]

    아산 우리은행이 청주 KB스타즈와 1-2위 맞대결에서 승리하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 우리은행은 7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18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KB스타즈를 71-64로 꺾었다. 이날 전까지 0.5경기 차 선두였던 우리은행은 16승4패가 되며 KB스타즈(14승5패)를 1.5경기 차로 밀어냈다.

    [2018-01-07]

  • 어천와 24점…우리은행, KB국민은행 뿌리치고 선두 수성 [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청주 KB국민은행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 우리은행은 7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KB국민은행과의 경기에서 나탈리 어천와의 맹활약에 힘입어 71-64로 승리했다.

    [2018-01-07]

  • '링거 투혼' 박혜진, "난 아직 에이스가 아니다" [루키]

    투혼을 선보인 박혜진이 자신의 활약에 만족하지 않았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 박혜진은 1일 아산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20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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