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WKBL 6개구단 전력분석] ‘골밑 수성’ 사활 건 우리은행 [스포츠동아]

    통합 5연패를 달성하는 동안 국내 선수의 힘이 다른 팀을 압도했다. 하지만 이번은 다르다.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던 양지희가 은퇴했다. 그의 뒤를 받쳤던 이선화는 개인사정으로 팀을 떠났다.

    [2017-10-27]

  • [넌 나의 루키 루키] 우리은행 나윤정, "더 많이 배우는 시즌 됐으면" [루키]

    우리은행 나윤정에게 지난 시즌은 특별했다. 나윤정은 2017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3순위로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입단과 동시에 우리은행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신인 선수에게 기회를 잘 주지 않는 위성우 감독이지만, 나윤정에게는 달랐다. 첫 시즌이었던 지난해 11월 26일 삼성생명과의 경기 4쿼터 종료 5분 37초 전 기다리던 1군

    [2017-10-24]

  • “3파전도 감사” 이유 있는 위성우의 엄살 [서울신문]

    해마다 이맘쯤만 되면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의 앓는 소리가 커진다. 여자 프로농구 최강인 우리은행이 올 시즌도 우승하는 것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쉽지 않다’는 말을 거듭해 왔다. 비시즌에 열심히 준비했지만 감독 입장에서는 여전히 아쉬운 점이 남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막상 시즌에 들어서면 압도적 기량을 선보이며 통합 5연패를 일궈

    [2017-10-23]

  • [WKBL미디어데이] 위성우 감독 "올해는 도전하는 입장...경쟁팀은 삼성" [엑스포츠뉴스]

    5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올 시즌 경쟁자로 삼성생명을 꼽았다. 23일 서울 강남구 더케이호텔에서는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WKBL은 10월 28일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이날 자리에는 6개 구단 감독 및 대표 선수들이

    [2017-10-23]

  • 우리은행, 외국선수 2명 모두 부상 교체 통합 6연패 빨간불 [스포츠경향]

    여자프로농구의 절대 강자 아산 우리은행이 시즌 개막을 10여 일 앞두고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부상으로 낙마하는 악재를 맞았다. 시즌 개막도 하기 전에 드래프트로 뽑았던 두 선수를 모두 교체하는 초유의 사태다. 우리은행의 통합 6연패에 비상등이 켜졌다.

    [2017-10-18]

  • '피자 아르바이트 경험' 최은실의 남달랐던 음식 만들기 [루키]

    '음식 만들기'는 우리은행 최은실에게 특별한 일이었다. WKBL은 14일 송파구 카페힐링에서 '위시(Wish)가 있는 W카페' 행사를 열었다. 최은실 역시 우리은행을 대표해 이벤트에 참여했다. 최은실은 '핑커 푸드'에 배정됐다. 팬들을 위해 꼬마김밥, 과일, 유부초밥 등을 만들었다. 가장 힘든 일이었지만, 최은실의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그는 "운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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